프로펠러 가드는 진짜 해도 문제가...장착하면 센서가 자동으로 꺼지는 것 처럼 조정되가지고 장애물 감지도 안하고.. 나뭇가지나 이런걸로 안에 들어가게 되면 가드의 의미없이 푹푹 떨어져서..진짜 몇 번하고 안하게 된거 같아요....추락의 경우가 보통 나뭇가지나 전선이니까..오히려 가드를 끼우는게 마이너스인거 같기도 하드라고요.. 단, 실내는 예외인거 같아요. 좁은 실내는 눈으로 확인하면서 비행도 가능하니,, 어쨌든 저도 예쁘 쓰레기가 된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신호기는 구입하러 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