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다시 돌아온 황제육성 시리즈! 오늘은 전사편에 이어 라이벌 직업인 도적 캐릭터를 그 시절 추억의 아이템들과 그 시절 비쌌던 고가의 아이템을 착용하면서 초스피드로 레벨업을 하는 육성 컨텐츠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현재의 바람의나라 도적 육성은 옛날과 얼마나 크게 달라졌을까요? #바람의나라 #아웅 #도적
추억의 바람의나라…. 중학교때 집사람이랑 진선,자객으로 선비 밀대 격수 하다 친해져서 사귀고 시간이 흘러 결혼까지 했는데 이 영상 보며 맥주한잔 하며 놀래기도 하고 그 어릴적 추억이 너무 쏟구치네요 누군가에게는 그냥 그저 그런 영상이라도 누군가에겐 부부지간 추억돋는 추억의 영상이 될수도 있다는걸 느꼇네요 ㅎㅎ 이 영상 한시간 동안 애 재우고 바로 맥주마시면서 쉴틈 없이 떠들었네요 ㅎㅎ 와이프도 애 엄마 이기전에 친구이고 어릴적 그 추억을 함깨 보낸 게임 파트너(?) 였다는걸 알았네요 ㅎㅎ
@@kiko902 너무너무 고마운 사람이죠 ㅎㅎ 바람의나라가 없었다면 친해질수 있었을까요? ㅎㅎ 와이프도 첫 연애 저도 첫 연애 였는데… 서로 젤 아쉬운게 많은 연애를 못해봐서…. 15년 사귀다 바로 결혼을 해버려서…. 애도 있고 거의 중년 부부 마인드로 솔직히 이야기 하는 스타일이라서 ㅎㅎ 거기다 양가 부모님도 친하진 않지만 아는 사이라서…ㅎㅎㅎ 운명론을 찬양해야 갰죠 ㅎㅎ 아직도 설레고 너무 이쁜 와이프 만나게 해준 이 바람의나라 너무 고맙네요 ㅎㅎ 바람 아니였으면 아직도 모쏠이였을수도… 아웅 구독자니까… 와이프는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