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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45)] 한 편 강도는 어떤 회개를 했으며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가?(눅 

회개와천국복음[정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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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allete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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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주일) 주일낮1부예배
제목: [주일1부] 한 편 강도는 어떤 회개를 했으며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가?(눅23:39~4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 [바른 구원(45)] 한 편 강도는 어떤...
1. 들어가며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가는가? 그것을 아는 것은 실로 우리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과제라고 아니 말할 수 없다. 만약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그는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땅에 살면서 과연 나는 구원을 받았는가를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구원을 받은 자가 되었다면 천국에서 누릴 지위와 신분 그리고 상을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과연 어떻게 해야 죄와 죽음과 마귀의 세력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인가? 대체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무엇이필요한 것인가?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한 편 강도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이 구원받기 위한 최소조건으로 회개와 믿음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아무쪼록 이 말씀이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 천국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2. 누가복음은 어떤 책인가?
...
3. 한 편 강도의 회개는 어떤 종류의 회개인가?
그렇다면 한 편 강도의 회개는 어떤 종류의 회개를 가리키는가? 한 편 강도의 회개는 회개의 실제 사건 가운데 세 번째 사건이다. 첫번째 사건은 누가복음 5장에 나오는 베드로의 회개다. 베드로의 회개는 통회자복하는 감정적인 측면이 강조디고 있는 회개 사건이며, 누가복음 19장에 나오는 삭개오의 회개는 의지적인 결단이 강조되고 있는 회개사건이라면, 누가복음 23장에 나오는 한 편 강도의 회개는 지적인 측면이 강조된 회개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한 편 강도가 회개하게 된 것은 느닷없이 혹은 갑자기 이루어진 사건이 아니라 계속된 회개의 준비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섭리를 따라 회개하고 천국간 사건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4. 한 편(오른편) 강도는 대체 어떤 사람인가?
...
5. 한 편 강도는 어떻게 해서 믿음이 생긴 것인가?
그렇다면 대체 십자가에서 죽기 일보 직전에 한 편 강도는 어떻게 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천국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었는가? 그것은 첫째로, 그가 자신을 늘 돌아보았기 때문이요, 둘째로, 그가 예수님에 대해 줄곧 조사해왔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십자가상에서 다른 편 강도에게 한 말에서 알 수 있다. 그때 한 편(오른편) 강도는 다른 한 편(왼편) 강도에게 이렇게 말했던 것이다.
눅23:40~41 [그런데] 하나는(딴 이는) [대답한 후에] 그 사람을 [엄히]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바로 그)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실]행한 일에 상당한(합당한) 보응[들]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실]행한 것은 옳지 않은(부당한) 것이 없느니라 하고
그렇다. 그는 자신이 왜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셔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너무나 부당한 처사라고 판단했다. 왜냐하면 그가 예수님에 대해 줄곧 알아본 결과는 결단코 그가 부당한 일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한 편 강도 자신은 자신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다. 과연 독립운동이라는 명분하에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폭력과 살인이 과연 합당한 것인가를 말이다. 그의 결론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유대나라가 독립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하여 로마군인을 암살하는 것은 살인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후부터 그의 관심은 유대나라를 진정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였다. 그런데 어느날 예수님이 그의 앞에 나타났다. 그러자 그는 예수님을 줄곧 살피기 시작했다. 그분의 가르침과 그분의 행동을 뒷조사한 것이다. 그런데 그분이 말씀하신 것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었으며, 심지어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는 주님의 가르침은 그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왜냐하면 로마군인들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부모의 아들이며, 아내의 남편이 될 수 있고, 자식의 아버지가 될 수 있는데, 그를 죽이는 것은 결국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6. 한 편 강도는 어떤 회개를 했으며, 또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가?
그러므로 한 편 강도는 죽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으며 그것을 고백하는 시간을 기다렸는데, 그만 로마인에게 붙잡혔고 십자가형이 주어져 지금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순간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자 그는 예수님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기 시작했다.
첫째, 자신은 죽을 죄를 진 죄인이라는 고백하였다(눅23:40~41). 자신이 실행한 일은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사람을 죽이는 일이었기에 그것은 십계명을 어긴 죄라는 여긴 것이다. 그래서 자신은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죽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둘째, 예수님은 아무런 죽일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이다(눅23:41). 그분은 무죄라는 것이다. 그분이 하신 말씀과 행동에는 아무런 잘못이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분이 말과 행동은 옳다는 것이다. 이는 한 편 강도가 얼마나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에 대해 조사해왔는지를 말해준다. 그가 예수님에 대해 적당히 알고 있었다면 그는 결코 예수님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셋째, 예수께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실 때에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분명한 믿음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동안 예수께서 말씀해온 천국이 확실히 존재하며 그것은 죽은 다음에 들어갈 공간적인 실제라는 것을 믿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가 죽으면 그의 영혼이 예수께서 들어가는 낙원에 자신이 같이 들어가게 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그가 예수께서 말씀해온 천국에 대해 믿지 못했다면 절대 이러한 부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천국이 실제하고 있다는 것을 믿었으며, 그분이 그곳에 들어가게 해 주는 분이라는 것도 함께 믿었기에, 그러한 부탁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7.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신 지각을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
8.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고침받은 자들이 성경에 기록된 이유는 무엇인가?
...
9. 나오며
사람은 누구나 귀가 다 달려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하나님이 주시려고 준비해둔 은혜의 선물을 다 깨닫는 것이 아니다. 왜나하면 그들의 마음이 둔하고 완악하여 듣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지성을 사리사욕에만 사용할 뿐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온전히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지성을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주신 은혜를 깨닫기 위해서 사용한다면 그는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지각이라는 장치를 주셨음에 매우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어서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사용하여 예수님이 누군지를 깨닫고 또한 회개하여 구원도 받고 저주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의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다면 그는 참으로 복된 자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그의 귀가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또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믿어서 그 역사가 지금까지도 계속된다는 것을 믿게 되는 자는 복된 자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가 결국 회개도 하고 진리도 믿고 받아들여, 병도 고침받고 문제도 해결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천국에도 들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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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4일(주일)
정보배 목사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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