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taek Kim / Kim Jootaek Riccardo : Bar. Julian kim Bruno : Ten. Antonello Ceron Bellini, I Puritani 1막 1장 Or dove fuggo mai?... Ah! per sempre" 2018. 4. 15 Teatro Massimo di Palermo
0:09 Riccardo (a se) Or dove fuggo mai? . . . Dove mai celo gli orrendi affanni miei? Come quei canti mi risuonano all'alma amari pianti! O Elvira, Elvira, o mio sospir soave, per sempre, per sempre, io ti perdei! Senza speme ed amor, in quesa vita or che rimane a me? 리까르도(독백)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 내 끔찍한 고통을 어찌해야 하나? 쓰라린 눈물은 저 노래들처럼 내 마음속에 메아리치는구나! 오, 엘비라여, 그리워했던 너를 영원히 잃었구나, 영원히! 희망과 사랑도 없이, 지금 내 인생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7:15 (Riccardo) Bel sogno beato, di pace e contento, o cangia il mio fato, o cangia il mio cor. Oh! come è tormento nei di del dolore la dolce memoria d'un tenero amor, ecc (리까르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지극히 아름다운 꿈으로부터 오, 내 운명이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뀌는구나. 오! 부드러운 사랑에 대한 감미로운 추억에서 오는 슬픔의 나날은 참기 어려운 고통이구나 etc.
3:12 Ah! per sempre io ti perdei, fior d'amore, fior d'amore, o mia speranza; ah! la vita che m'avanza sarà piena di dolor! Quando errai per anni ed anni in poter della ventura, io sfidai sciagura e affanni nella speme del tuo amor, io sfidai, ecc. (리까르도) 아! 나는 영원히 너를 잃었구나. 사랑의 꽃이여, 오 나의 희망이여; 아! 이제부터 내 인생은 슬픔으로 가득찰 것이라네! 변덕스러운 운명에 맡겨진 채 수년간이나 방랑하는 중에도 나는 고통과 고난을 용감히 이겨냈지,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etc
도대체 콩쿨 상 받은게 왜 어줍짢은거고 프로필에 자랑 좀 하면 어떻습니까? 이건 도대체 무슨 얼토당토 않는 잣대입니까.. 듣고 듣기 싫어서 꺼버리는건 본인 취향이 있으니 존중합니다. 그런데 남들이 노력해서 일궈낸 성과에대해 어줍잖다.. 다른 곳에서는 고성현 선생님에 대해 어쩌구저쩌구 여기선 젊은 성악도들 어줍짢은 콩쿨 상을 받았다느니 .. 클래식 음악 영상에 댓글 일절 안 다는데 당신은 너무 무례하고 예의가 없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