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바이블코어] 불의한 청지기 비유의 의미는 무엇일까? 

타브의 바이블코어
Подписаться 2,4 тыс.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
50% 1

누가복음 16:1~13 불의한 청지기 비유 해석입니다.
바이블코어 공개카톡방 : open.kakao.com...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80   
@user-so4nr2zm1t
@user-so4nr2zm1t 3 года назад
난해한 성경구절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관점에서 성경을 볼수도 있을까요? 불의한 청지기는 바리새인들로 하나님께 말씀을 맡은자들이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려고 말씀을 바꾸었지요. 그것이 이후절에 나오는 이혼증서(위조증서)이지요. 하나님의 율법.말씀을 맡은 바리새인들이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죄를 깨닫게 하는 율법을, 지킬수 있도록 바꿔버리는 불의한 일을 한것이지요. 앞장에 잃은 양의 비유와 탕자의 비유가 회개를 말하고 있으며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도 회개가 나오네요. 잘못된 행동을 지적받고도 회개하지 않고 자신의 살길을 준비한 회개하지 않은 불의한 청지기를 비유한것 같아서요.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훌륭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지기 비유는 자체로 하나의 사건이지만 누가복음 15:1~16:31 또는 15:1~17:10이 한 문맥입니다. 예수님께서 염두에 두신 청지기 비유의 1차 청자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눅15:2)입니다. 첫째, 15:1~16:31을 한 문맥으로 보면 전체 주제는 김경숙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회개’입니다. 둘째, 제자들에게 따로 설명을 더해주신 15:1~17:10를 한 문맥으로 보면 전체 주제는 ‘충성(순종)’에 더 가깝습니다. 저는 두 번째인 15:1~17:10이 한 문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불의를 지적하시고 제자들에게 순종을 설명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문맥 속에서 주제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저는 ‘불의한 청지기 비유’의 의미 자체가 알려지지 않아 비유 자체에 초점을 두고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본문 해석에 대한 귀한 통찰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oah88family
@noah88family Год назад
김경숙님 저도 동감해요... 영어성경에 shrewdness 라는 단어를 한글로 '지혜롭다' 라고 번역해서... 청지기의 행동에서 긍정적인 면을 짚어 내려다가 해석이 난해해진것 같습니다. 그 단어를 지혜롭다가 아니라 '간교한' '약삭빠른' 자기 의로 자기 생각으로 '돈'을 나의 안전의 중심으로 여기는 행동을 하는 청지기를 반어적으로 칭찬하며(commended) 꾸짖는 거라고 보여져요 와!! 청지기야 너 정말 잘했구나! 이런 칭찬이 아니라... 여기서 칭찬하시는것을 풀어서 말해보자면 "그래~ 잘했다 네가 그렇게 니 스스로 간교하게 (인간의 지혜로) 똑똑하게 너 스스로를 채우고 살았지? 그래 잘했다… 그렇게 계속 살아봐라... 언제까지 그것이 유효할지 어느선까지 안전함을 너에게 줄지 모르겠지만 돈을 의지하고 너의 생각을 의지하는 그 간교함으로 살아보아라" 이런 느낌으로 읽혀집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SFryPVlbVU.html 존 파이퍼 목사님 해석도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겠어요 =)
@dowonjung1208
@dowonjung1208 Год назад
영어성경에 shrewdness로 번역되었지만 이 말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프로니머스인데 wisely이며 지혜롭다가 더 가까운 의미입니다. 본문부터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공격하시며 지금의 비유는 부자가 바리새인, 첨지기가 랍비인 예수, 뒤에 칭찬하는 주인은 다른 lord입니다. 부자 입장에서는 율법을 어기고 율법의 짐을 덜어주는 예수님이 불의하지만 이를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다른 주인 즉 하나님은 그 청지기를 칭찬합니다. 중요한건 등장인물이 셋이라는 겁니다.
@youngmunh4295
@youngmunh42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문맥 전체를 보고 이 비유를 보아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제에서 벗어납니다. 불의한 청지기가 정말 나쁜 짓을 한 것이,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남의 사정은 생각치도 않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미래를 준비하라 하고 싶었으면, 다른 비유를 썼을 것이지 이런 나쁜 행동을 한 사람의 비유를 쓸 리가 없습니다. 특별히 9절, 나쁜 것을 본 받고 따르라고 하실 리는 더더욱 없습니다. 선생님의 의문이 바른 해석을 하는 key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샘가
@주님의샘가 16 дней назад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user-ne5pk2em3t
@user-ne5pk2em3t День назад
아주 정확합니다
@lee.1111
@lee.1111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해석입니다 저는 15절 탕자와 청지기는 오직 은혜로 돌아오고 살아가는 우리 성도의 구원에 대해 비유한 말씀으로 풀면 쉽게 풀리더라구요. 인찬쌤
@sampictures8462
@sampictures8462 4 года назад
이 말씀 억지로 해석하는 설교 듣고 답답했는데 이거 들으니 사이다 원샷한 기분이네요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4 года назад
해석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로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ncldydxo1
@cncldydxo1 3 года назад
뚜렷하고 명료하게 말해주시니 이해가 정말 잘됩니덩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당~^^
@이현희-e6k1m
@이현희-e6k1m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모든 흐름이 자연스럽게 해석이 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본문 해석에 도움이 되신 것 같아 기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현경-t5k
@이현경-t5k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성영윤-p1h
@성영윤-p1h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아멘
@Grem15ps
@Grem15ps 3 года назад
말씀을 시원하게 풀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이룰성-q1b
@이룰성-q1b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잘봤습니다. 이해가 쏙쏙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seyounkim8240
@seyounkim8240 3 года назад
이해가 되지 않고 어려운 구절이 많아서 말씀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 말씀 역시 뜻을 잘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그뜻 찾게되어서 .감사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m2vt9hl3f
@user-km2vt9hl3f 2 года назад
이해가 쏙쏙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2 года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우리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tv-zk1co
@tv-zk1co 3 года назад
미래 대비에 대한 칭찬이 아니고 마음을 사려는 것에 대한 칭찬이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고 풍경에서 평온함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tv-zk1co
@tv-zk1co 3 года назад
@@user-fy3yk5zj7n 감사합니다.구독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tv-zk1co 저도 구독했는데 감사합니당~😄
@woosja
@woosj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user-nt6qc2xg2x
@user-nt6qc2xg2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꽉막혔던궁금증이 완전해소됬습니다 성령님께감사드립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상 해석에서 한 부분 수정된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가 그 해석입니다. 시청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yd0qc97aQM.htmlsi=n0TAC_Fy5B-3yHnO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uan1281
@quan1281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하다니 별말씀을요.😊
@날마다새롭게-c8f
@날마다새롭게-c8f Год назад
정말 명쾌한 해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Год назад
댓글 감사드립니다~ㅇ 평안한 연말 보내세요^^
@jaehosong4255
@jaehosong4255 4 года назад
아침에 말씀을 읽다 다음장으로 못넘어가고 16장 13절에서 멈추어 혼자 아무리생각을 해도 이해가 가지않았는데 덕분에 너무 명쾌해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4 года назад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지기로서 충성하여 우리 주님께 칭찬 받길 소망합니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아라치-b5r
@아라치-b5r 3 года назад
지루하지 않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타브님의 재물이 하늘에 쌓이길 기도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아라치님께서도 우리 주님의 청지기로서 충성하셔서 함께 칭찬 받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Grace0201Tim2
@Grace0201Tim2 3 года назад
와 첨에 본문읽고 이게 뭔말인가 해서 유튜브에 쳐서 아무거나 본 영상이 이거였는뎈ㅋㅋㅋ 너무 이해도 잘되고 바르게 이해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박정혁-t9k
@박정혁-t9k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 본문을 가지고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용하여 사용하려합니다 ㅎㅎ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성경을 통해 주님께서 모두에게 은혜를 주셨기에 성경 해석에 저작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 해석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자유롭게 나누시면 될 듯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h7oq6fl8h
@user-mh7oq6fl8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에 교회집사님이 돈을꿔달라하는데 그분평이 교회에서안좋아서 어떻할지 몰라 그냥 가볍게 지나가면서 성령님 돈꿔달라하는데 어떻하죠 기도하니 바로 불의에재물로친구를 사귀라 이래요 근데 전 성경구절에 그런게있는지도몰라 ~좀 놀랐지만 결국 내가하고싶은데로 돈을안꿔졌어요~가장작은것으로도 주님에 충성치못한저였네요~나중에야 이런 성경구절이있는줄알았어요~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그 집사님의 사정을 모르지만 정말 필요한 용도가 아니라면 안 꿔주신 게 잘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로 진정 사귀어야 하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그때 지혜롭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user-js8pl7sq1s
@user-js8pl7sq1s 4 года назад
잘 이해했습니다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4 года назад
댓글 감사드려요. 청지기로서 각자 충성한 후 우리 주님 앞에 설 수 있길 소망합니다~😊👍
@user-fu9vk2gk4s
@user-fu9vk2gk4s 4 года назад
비유의 내용과 그 비유해석(교훈)이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명확해졌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4 года назад
@@user-fu9vk2gk4s 댓글 감사드립니다~😉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18 дней назад
누가복음(16:1~13) 청지기는 평소에도 주인을 속였고 해고 당할때도 자기 유익을 위해 채무자들의 빚을 조작했다. (8절) 그럼에도 주인은 오히려 그가 슬기롭다고 칭찬했다.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 * 청지기같은 사람들이 진짜 지혜롭다는 것이 아니고, (사탄이 권세잡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구원받은 의로운자)보다 더 잔꾀를 부린다는 비꼬는 비유임. (쉬운성경은 “[자기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는] 빛의 자녀보다 더 슬기롭다” 인데, 자기 욕심 추구를 위해 온갖 술수를 내는 것이 묵묵히 정직한 의로운자보다 꾀가 많다는 의미임) (9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러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 거짓된 재물(부정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사귀면 결국 멸망으로 가게됨을 설명함.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는 말을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는 말과 비슷한 분위기이므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됨. ‘그들이’는 불의의 재물로 사귄 친구들을 말하는데, 그 인간들이 구원할 능력은 없으므로 결국 나쁜돈으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 멸망의 심판을 받는다고 보는 것이 옮다고 여겨짐. - 부자/나사로 이야기도 부자는 영원히 죽지않는 멸망의 처소에서 영주하고 있으므로) (우리의 표현으로 하면 “그렇게 술만 먹어봐라! 결국 병에 걸려 죽는다”는 방식의 표현임) (11절)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않으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 “~ (바르게) 충성하지 않으면~” 으로 (바르게)가 빠져있음. 즉 (이미 설명한) ‘불의한 재물’ 사건의 경우에도 이 청지기처럼 살지 말고 바르게 충성하지 않으면 누구도 아무것도 맞겨지지 않을 것임을 말함. (풀어서 표현하면 “불의한 재물의 경우에도 욕심을 위해 꾀부리지 말고, 바르게 충실하지 않으면 누가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12절) “너희가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않으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 일꾼이 남의 것(주인의 것)에 충성해야 너희의 것(급여)를 받지 않겠느냐! (13절)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 두 주인은 안되듯이 하나님도 다른 것과 함께 섬기는 것은 안됨. (청지기처럼 속이면서 자기 인생을 추구하지 말고, 피조물인 인간은 오직 인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한분만 바로 섬겨야 함) (잠깐 지나가는 세상에 대한 욕망(욕심)으로 하나님께 돈/건강/명예/출세 등을 요구하는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보다 그것들을 더 섬기는 것이므로, 오직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더 잘 아시고 자신을 이끄심을 믿고 주시는 현재상황에 순종하며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가시기를 기도하며 진리의 말씀따라 의의길을 인내하며 가고, 세상이 아닌 하늘에 소망을 두고 거룩하게 사는 것을 주께서 기뻐하시고 구원해 주심을 깨닫게 됨)
@노선미-q4p
@노선미-q4p 3 года назад
👍
@Taepoong007
@Taepoong007 Год назад
아멘!!
@ykknowledge-research
@ykknowledge-research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교회에서 젊은 성도들을 위해 거시경제학자로서 강연할 때 인용하였습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김박사님, 굳이 댓글을 남기지 않으셔도 되는데... 감사합니다.😊
@배성범-l8q
@배성범-l8q 4 года назад
오늘 오후 예배시간에 계속 고민했었는데 덕분에 명쾌하게 해결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4 года назад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icecream4873
@icecream4873 3 года назад
많은부분 해소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3,4절을 보면 청지기가 빚을 깎아주는 이유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다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한 거라 보여지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비유에서는 청지기 자신의 돈이 아니니 전혀 손해볼게 없지만 현실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베풀어야할때는 (물론 내것은 없고 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재산이지만) 자신의 것을 희생하며 베풀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서도 비유와 해석을 동일시 하는게 어렵네요.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시고 의견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2가지 의문에 대해 부족하지만 답변 드리겠습니다. 1) 3~4절에 대한 이해 분량상 부분만 해석만 설명드렸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말씀드리면 이 비유는 눅 15:1~16:31까지 한 문맥 속의 일부입니다. 는 일차적으로 예수님께서 눅 15:2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잘못을 지적하신 말씀입니다. 그러한 문맥의 큰 흐름에서 이 비유는 "너희는 재물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어"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주제 가운데 눅 16:3~4은 '자기를 위해 돈을 쓰지 않고 빚이 있는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었다'는 비유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듯합니다. 2) 비유 속 청지기는 자기 재물이 아니지만 현실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재물을 희생해야 하기에 동일시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cherry bongbong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물론 내것은 없고 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재산이지만)이 하나님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리통치자이구요. 그리고 율법의 기조는 궁핍한 중에도 나누라기 보다 하나님께서 나눌 수 있도록 넉넉하게 주셨다로 보입니다. 비유 속의 청지기도 전액 탕감도 아닌 일정 부분의 짐을 덜어주어 도운 것처럼 우리 입장에서 도울 수 있는 형편 안에서 나누면 좋을 듯합니다. 만약 희생이라고 느껴질 형편이라면 굳이 다른 이들을 도와야한다는 부담감을 갖지는 않아도 될 듯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 형편을 모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시청해주시고 의견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cecream4873
@icecream4873 3 года назад
@@user-fy3yk5zj7n 정성스럽고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희생이라는 단어를 감히 썼다는게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ㅠ 제가 많이 부족해서 하나님 뜻을 다 알길이 없지만 남겨주신 글 묵상하며 기도해보겠습니다♡
@jessicachoi9442
@jessicachoi9442 3 года назад
고민해결! 부럽습니다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고민이 해결 되셨다니 기쁩니다. 댓글로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n-ul9fo
@son-ul9fo 2 года назад
😍😍😍😍😍😍
@mtseorak
@mtseorak 3 года назад
11:28
@김준식-o2j
@김준식-o2j Год назад
비유는 비유일뿐... 15장의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부록으로 보고 제자들이 생각하는 생각의 한계를 지적한 것으로 보아야 제대로 해석됩니다
@DavidKim-9
@DavidKim-9 9 дней назад
불의한 청지기는 없다. 불의의 재물이다.
@youngmunh4295
@youngmunh42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절과 9절을 반어법으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절의 칭찬은 칭찬이 아니라 비꼰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친구 참 영악하네..." 라고 보면, 9절도 이해가 갑니다. 9절: "불의한 청지기 같이 불의한 돈으로 친구사궈봐라, 그러나 불의한 청지기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 대로, 자기를 그들의 집에 들여서 죽을때까지 먹여 살려주지 않는다" 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한 것은 다시한번 비꼬는 투로 이야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해봐(그런식으로 친구 사궈보라), 그러나 절대 그런 일 (불의한 청지기의 새 친구가 청지기를 자기 집으로 한두번은 영접해 대접하겠지만, 끝까지 먹여주는 일은)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10절부터13절까지가 예수님이 비유를 통해 하시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는 10-13절을 설명하기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미래를 대비하라는 메세지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바로 앞의 돌아온 탕자같이 불의한 청지기도 회개하고 주인에게 돌아와야 한다는 말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은 이 이야기를 듣고, 14절에 비웃었다고 나옵니다. 이 비유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같은 자리에 있는 (15장 1절에서 계속된 말씀이므로) 바리새인들 들으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10절-13절이 이 비유를 통해 가르치시고자 한 이야기입니다. 미래와 종말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비전-g5r
@비전-g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인은 하나님을 말씀 하는거겠죠? 이건 공감하고요. 청지기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 된 듯 합니다. 선한 청지기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신다면 이해합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잠시 누리다 가는 청지기입니다. 불신자나 그리스도인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바리새인 같은 불의한 청지기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자기것인 양 함부로 사용하고 재물을 축적하였으나 앞 일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재치있네. 잔꾀가 있네라고 하신거죠. 그래서 예수님은 청중들에게 앞 일을 준비하는 재치를 배우라고 하신겁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불의의 재물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자기 것인양 사용할 때 불의의 재물이 되는 것인데 하나님의 것을 너를 위해 사용치 말고 친구 사귀는데 사용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랬더니 바리새인들이 듣고 비웃음 친거죠.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재물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무시한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어긴것입니다.
@Jeong-t8p
@Jeong-t8p Год назад
마음대로 하세요 ㅋㅋ
@ryanchoi7178
@ryanchoi7178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서 가장어려운 비유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3 года назад
네 저도 정말 해석이 어려운 비유라고 생각해요. 그런 평가를 하시는 것으로 보아 Ryan Choi 님께서는 성경에 해박하신 것 같아요.😊👍
@morming94
@morming94 Год назад
재물을 하나님과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이 말씀을 통과할 수 있는 인간이 있겠습니까? 정말 재물을 가지고, 좋은 일하는데 사용하거나, 사람을 얻고, 사귀는 일에 사용하는 것이 지혜롭다는 것이 맞습니까? 청지기는 끝까지 주인의 재물로 자기 생존을 위해~ (자기자신을 위해서만) 사람을 사귀었단 말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불의한 짓을 해서라도 사람을 얻기만하면!~ 그것도 자기생존을 위해 사람을 사귀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뭐 결과만 좋으면 그 과정이 불법이라도 괜찮다는 것이네요!~ 이 비유는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의 것을 횡령하고 해고당한 최초의 청지기, 그리고 해고당해 쫓겨난 인간들이 자기생존을 위해 주인의 것인 이 세상을 자기 소유인 것 처럼 계속해서 횡령하고 있는 인간들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는 본문입니다. 그런데 빛으로 오신 예수로 말미암아(요1장) 비로서 자기자신이 어두움에 속해 있던 불의한 존재, 불의한 청지기, 불의한 재물 그 자체였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면서,,, 진짜 친구인 예수와 사귀여야 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요청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구원에 이르게하는 "지혜"인 것입니다. 이 땅에 인간들은 단 한 명도 하나님을 섬기지 못합니다. 그런 실력자체가 없습니다. 오로지 자기생존을 위해 재물만 섬기는 존재들입니다. 다시말해 마땅이 죽어야 할 존재들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오셔서 광야에서 40일간 마귀에게 이끌려 소위 "재물"로 상징되는 3가지 시험을 당하셨고, 그 재물을 뚫고 "하나님만 섬기는 자"의 대표가 되신 것입니다. 그 은혜를 성도들에게 값없이 넘겨주신 것이구요,,, 우리는 여전히 육신의 소육을 쫓아 내 생존을 위해 하나님의 것을 횡령하고 있음을 아셔야지요,,, 재물을 섬기고 있는 불의한 청지기임을 인정하셔야지요,,, 그럼에도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를 통해 그 은혜로 자기 백성들을 덮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말씀 "빛의 아들들"은 소위 빛의 아들들이라고 자청했던 당시 종교인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앞 부분 탕자의 비유에서 등장하는 맏아들입니다. 본문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jimlee1612
@jimlee1612 2 года назад
이건 한국교회의 목사들에게 널리 알려진 해석 아닙니까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2 года назад
그런가요? 저는 이와 같은 설교를 듣거나 주해나 주석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널리 공감대를 형성한 해석이라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jimlee1612
@jimlee1612 2 года назад
@@user-fy3yk5zj7n 근대 뭐 해석이 중요한가요? 성경은 전체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냐가 중요하고 예수의 구웜을 믿냐 안 믿냐가 중요하죠. 딱 깨 놓고 성경의 편집이 100프로 완벽하다고 말할 수 도 없쟎아요. 그 해석에 하나님의 뜻 즉 선에 반하지 않으면 다 괜챦은 것 같습니다. 너무 해석에 집중하면 신천지 안선홍 여증이 될 수 있으니
@기종김-y2h
@기종김-y2h 2 года назад
전혀 주님의 의도와 반대되는 설명입니다. 주님의 비유는 철저히 비유를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의도와 결론을 가지고 해석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의도는 아주 명확합니다. 충성하라는 것입니다. 주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 나오는 청지기는 그렇지 못한 대표적인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청지기를 칭찬하였다는 것은 반어법적인 조롱입니다. 반어법적인 조롱을 하였을 때 바리새인들을 제외한 청중들은 예수님의 의도를 알고 박장대소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14절에 이 비유가 바로 충성하지 않고 있고 주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는 자신들을 빗대어 말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바리새인들이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이본문으로 친구를 사귀는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셨다는 것은 완전히 반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youngmunh4295
@youngmunh42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방금전에 댓글을 올렸는데, 제가 이것을 먼저 읽었다면 그 댓글을 안올렸을 것입니다. 8절과 9절을 반어법으로 읽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술술 풀립니다. 주인을 하나님이고 청지기가 우리그리스도인이라는 것도 필요 없습니다. 많은 유명 무명 (한국 미국) 설교자들의 해석을 들었는데, 99%가 미래를 대비한 지혜로운 청지기로 둔갑해 있었습니다. 청지기가 처음에도 나쁜 짓 했고, 나중까지 나쁜 짓을 했습니다. 나쁜 놈이 나쁜 짓 했는데, 그것을 따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실 리가 없습니다 (9절, 예수님의 가르침과 반대가 되므로). 나사로와 부자 비유도 10절을 설명하기 위한 비유라 생각합니다. 작은 것을 (울법) 믿지 못하면 (회개하지 않으면), 큰 것 (예수님의 가르침 - 복음)을 믿지도 않을 것이라는 내용. 15장 1절부터 17장 10절까지 한 패케지입니다. 동일 장소에서 동일한 청중을 대상으로 하신 말씀이고, 주요 타겟이 바리새인과 서기관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확인해 주신 댓글이었습니다. 선생님 해석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많이 전파해 주시시요. 축복합니다.
@jinpark65
@jinpark65 2 года назад
참 답답하네요. 완전 잘못 이해하네요 김종국목사 비유설교 들어보세요
@CacaCANA
@CacaCAN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고 황당한 치우친 해석입니다 ㅠ.ㅜ 명확한 해석은 정확한 오류를 만듭니다 ㅠㅠ 이거 잘못된 해석입니다 ㅠㅠ
@daokedao9904
@daokedao9904 3 года назад
그럴싸한데 엉터리 해석이네요
@남성진병숙
@남성진병숙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그러나 그해석은 아주 교만한것입니다. 성경에서 재물은 말씀입니다. 불의한 재물은 율법 즉 문자적 말씀, 로고스 이지요. 주님께서 모든 성경은 나를 말하는것이라 했읍니다. 청지기는 예수님을 뜻합니다. 또한 성도를 말하지요. 그것을 합해 하나님 입니다. 그릇, 로고스, 즉 껍데기인 예수는 불의한것입니다. 안에 담긴 성령, 그리스도, 레마가 정한것이지요. 이자, 덧 붙은것, 부풀은것, 를 깍아주는건 로고스를 없이하고 남은것, 속옷, 레마,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였다는 뜻입니다. 누가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과 함께 주라는 것과 전혀 같고, 할례를, 십자가를, 세례를, 애굽 탈출을 의미합니다. 한마듸로 골리앗이 다윗에게 맞아 죽는겁니다. 우리는 문자로된 말씀으로 전도합니다. 육신인 로고스, 비유로된 것의 내용을 설명해 주어야 되는거죠. 주님께서 많은 설명을 하셨는데 그것도 비유로 하셨읍니다. 예수의 제자인 마태와 요한은 비유 그대로 복음서를 썼고, 그것을 바울이 풀어서 설명했는데 그것을 듣고 배운 제자, 즉 누가 와 마가는 또다시 비유로 기록 했지요. 성경은 66권으로 된 한 책이 아닙니다. 계시록 끝 과 창세기 머리가 알파벹 으로도, 문법적으로도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마치 수레바퀴가 되어 무한 반복하는 영원히 계속되는 헤아릴수없는 책들입니다. 첫바퀴가 돌때는 문자인 율법으로 보이고, 두번째 바퀴때는 비유로 보여서 모든 등장하는 천하 만물이 예수 와 모세로 보이고, 세번째 바퀴때는 육신 속에 성령 받은 성도인 교회 이야기로 보이며, 다음엔 뒤집어 읽어도 복음이며, 하나님과 내가 하나인걸 알게 되지요. 이단 처럼 들리겠으나 사실입니다. 무서운것은 설명용으로 주신 비유인 코스모스도 세상에서 실지로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미친것으로 보이겠으나 하나된 하나님인 성도가 되면, 깨닫게 되면. . . . . 전지전능 의 힘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이 마음으로 내안에 장악해 계시므로 산상수훈의 복된자가 되어 뜻하시는 대로 행하게되어서 구함에 있어서 올바르게 되므로 못이룰것이 없게 됩니다. 저는 실제로 그한대로 자연 현상도, 사람의 목숨도, 교회의 몰락도 경험 했읍니다. 무려 태풍이 6년동안 제 비닐하우스로 오지 않았지요. 엘리야가 회오리를 타고 올라간것이 그런 구조의 성경을 이해 했다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세기와 계시록이 연결된 것을 설명합니다. 창세기 첫번째 알파벹이 두번째것인 베이트입니다. 계시록의 마지막 문장 머리가 알렙을 상징하는 알파로 시작되지요. A 다음에 B 로 읽어가는건 당연하죠? 그리고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 성경에서 문법상 동사가 있는 문장은 동사를 머리에 두는것인데 태, 라는 명사로 시작 했지요? 그런데 2 절부터는 모두가 동사로 시작해요. 머리에 두어져야할 동사가 어디 있을까요? 계시록 마지막 단어. . . . . ~ 오시옵소서~ 여러분 하늘의 별보다, 바다의 모래알보다 성경은 더많은 겹겹이로 쌓여 있는것입니다. 문자대로 보는것도 맞아요. 유아기때는. . . . 다윗과 골리앗이 예수 이야기로 보입니까? 청년 된겁니다. 성령으로 와야할 예수가 나 자신으로 보입니까? 과부 된겁니다. 하나님과 내가 하나되는 이야기로 보입니까? 장로 된겁니다.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 . . . 현재의 기독교는 성경을 너무 모릅니다. 겨우 한겹 열린 자들은 너무 교만하고. . . . . 두겹쯤 열리면 뭔 말을 못하지요, 두들겨 맞으니까! 발에서 먼지를 털으라는 것에 위안을 삼을뿐. . . . .
Далее
Prank Orchestra
00:10
Просмотров 1,6 млн
예수님의 비유4
1:21:47
Просмотров 146 тыс.
Prank Orchestra
00:10
Просмотров 1,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