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서 댓글 달아보는데요 ㅎㅎ 대형 마트에서 파는 비닐팩에 담긴 건 해감이 많이 된 상태라는 말씀이시죠? 시장 수족관에 있는건 안된 상태라고 하셨는데 무슨 차이인가 싶어서요 ㅎㅎ 아 그리고 이건 가끔가다가 고생을해서 너무 궁금한 점인데, 입을 닫고 있어서 살아있는 줄 알았더니만 나중에 요리해보니 뻘을 한가득 뱉어버려서 음식을 아예 못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까요? ㅠㅠ
해감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TV에서 조개에 물넣고 소금 넣고 쇠숟가락 넣으면 해감 빨리 된다던데 혹 시험해보셨나요? 아무래도 소금물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면 덜 짤것 같기도 하고..저도 아직 시도는 안해봤어요. 술과 물을 조금 더 넣어도 될까요? 그럼 대표님이 하신것 보다 국물이 흥건하겠고.. 맛에 차이가 확 날까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짠 음식은 너무 싫어서요. ^^; 술상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맛은 술이여야 하는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