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k-k3h 계17장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이 음녀(천주교)의 최후를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카톨릭 신자였다가 문재인 정부와 너무 깊은 연관이 있는것을 느끼고 끊어버렸습니다 카톨릭을 멀리할수록 카톨릭이 바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다닐때도 교리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성경을 안보고 자체 교리서를 가르치는것도 이상했고 예수보다 마리아를 더 많이 언급하는것도 이상했습니다 ᆢ아무튼 거길 왜 다녔던건지 저도 그땐 이상했네요 ㅜᆢ
저두요. 저는 모태신앙이라 중고등부교사 5년간 했었는데 계속 이상하다는 의문이 있었는데 문재인때 예수회와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치성향과 미사때 신부님들의 5•18, 세월호 선동과 좌파적인 강론을 듣고 지금은 냉담중입니다. 지금은 모든게 이해가 되네요. 바티칸부터 문제라는것을
비가노 대주교 천국가실거예요. ㅎ 교황다운 교황으로 바뀌길.,, 참 다양한 주제를 다루시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명동 성당에서 가톨릭 영세 받은지 30년 넘었는데, 사제들이야 잘리거나 불이익 당하지 않으려면 교황청 명령에 마지못해 혹은 기꺼이 따라야하고, 예전에는 후원한 적이 있으나, 2008년 이래~ 특히 사제가 부족하다면서도 정작 자신은 화려하게 사는 이전 노동자들의 대부 프란시스 교황의 수백만원짜리 파커 입은 모습에 실망하고, 동성애자 결혼과 LGBTG 옹호하는 별난 현 로마 교황 소속인 예수회 행사는 무조건 건너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생전에 어떠셨습니까? 장사꾼들아 내 아버지 집에서 무슨 짓이냐하고 다 내쫓았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섬기는 성당에 사탄이 있다? 그게 말이 될까요? 예수님은 또 베드로야 성당을 세우는 반석이 되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있다? 설령 뱀과 사탄이 있다해도 그건 하느님과 예수님의 뜻 아닐까요? 성당에 저런 장식물에 비판을 할거면 개신교들의 십자가상에 피 철철 흘리고 고문당하는 예수님 섬기는 것도 이상해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왜 그런 가학적이고 변태적인걸 기념할까요? 그냥 부활한 멋진 예수님 상징물 쓰는게 정신건강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