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아주 오랜 옛날에 강수님 노래 에 빠저서 하루 종일 듣고 또뜯고 하던 시간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제발 ,부족한 사랑,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등등~!! 이렇게 신곡도 발매 해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노래도 많이 많이 사랑받을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그리우면 ,,, 박강수 싱어님의 노래 가금 들어보는데 멋진 영상에 멋지게 표현한 박강수 가수님,,, 여러 영상에 멋지게 표현하신곡 ,,, 그리우면 ,,,, 깊고 진한 감성의 노래 즐청 하며 응원 합니다. 제옆집의 친구 같은 동생 병찬씨가 가끔 기타 반주에 노래를 들려줄때엔 ,,,, 참 좋앗던 기억이 있습니다. ..... 굳, 이라는 한마디 남겨둡니다...
그리우면.... 보내야만 하는지 떠나야만 하는지 기다리면 되는지 답답한 이내 마음 사랑이란 이렇게 내 모든걸 가져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 사랑한다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 흩어져버려 닿을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 소리없는 그리움 내마음에 쌓여가 기다리는 날마다 눈물나게 하는데 눈물나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