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Kyung Park) - 보통연애 (Ordinary Love) (Feat. 박보람) MV 

학폭가해자들 둘이 모여서 모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보람님

살다살다 이 노래에 추모댓글이 달리는걸 다보네.. 사람일 모른다 진짜

I've always loved this song so much. It's so sad to hear Park Boram is gone.

아이고......박보람하고 안 어울렸다더니 사실은 너무 잘어울리네......

박경=박팩트폭력 박보람=박학교폭력 콜라보ㄷㄷㄷ

Rest In Peace, Boram. I really love this song and your voice 😢

노래는 존나씨발 좋네

처음:꺄 존예 존잘 중간:박경 도망쳐 후반:뭐야 루머야? 결말:뇌섹남인줄 알았는데 섹남이였음ㅋㅋㅋㅋ (박보람 학폭이 루머라고 말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수정합니다)

갓경 꼭 이겨라 사재기 가수들은 패망하고

지금 둘다 연예계에서 볼 수 없는 사람들.....

노래 부른 사람들이 문제지만 노래는 너무 좋아서 자꾸 들으러 오게 됨...뮤비도 딱 그때 유행했던 B612 필터 느낌 낭낭한 뮤비라서 향수 오짐 요즘은 이런 분위기의 달달한 듀엣 안 나오냐ㅠㅠ

박경이 맞은게 아니라 둘이 서로 때려서 어색한거였네!

박경 열사님 간만에 문안인사 드립니다. 근데 앞으론 못 드릴 것 같습니다. 사재기만 팬게 아니고 그냥 어릴 때 부터 누군갈 패는걸 좋아하셨군요..

학폭듀오라고 이래저래 말 많은 사람들이긴 하지만 그런거 다 빼고 이 노래가 너무 좋은걸.. 2015년의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스러움을 담고 있는것 같아 어쩌면 2015년,2016년이 마지막으로 평화로웠던날이었던것걸지도 모르겠네.

2015년도 감성 진짜..이런 노래 지금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이때가 진짜 행복했는데

온산고 이현석이 뷔보다 잘생김

사이다 발언보고 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이 조합이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썸,한여름밤의꿀,자격지심 이런 느낌 노래들이 많았는데 그땐 사회도 그런 문제,갈등도 별로 없었던거같고 그립다

노빠꾸 박경선생님 뵈러 왔습니다

이야 무슨 알고리즘이 요즘 sns트렌드도 잘 아냐...

2010년대의 이 감성이 너무 좋다. 린 playa love, 산이 아는사람이야기, 케이윌 말해 뭐해, 산이 나 왜이래, 허각 지아 i need You 로꼬 우연히 봄 이런 느낌.. 산뜻한 벚꽃이 날리는 듯한 설레이는 노래들 요즘은 안나오나

노래 자체는 까고싶지 않다..

이거야 말로 쌍 "박" 폭행이네

진짜 이 노래가 사재기보다 10000배는 더 좋다 어디 갈 때마다 차트 틀어줘서 개빡침

보고싶은 보람아...이노래로 20대 연애시절 버텼는데 거기가서는 ...더 행복하자...

노래는 진짜 역대급이네 8년전 노래인데도 지금 나오는 곡들보다 좋다

4년만에 들어도 개띵곡 빛경

갓경 열사님 어떻게 거를 노래가 없습니까? "기계" 들과 다르게 ㅋ

이 노래ㄹㅇ좋은데...ㅠ 전날에도 들었는데 안 믿김......... 너무 허무하네

RIP Park Boram🤍🕊️ My favorite song.🤍😢

보통연애 (X) 일진연애(O)

팩트폭력-보통연애(Feat.학교폭력)

아침에 들으면 상쾌한 느낌이고 나른한 오후때 들으면 분위기 있는 느낌이고 저녁때 들으면 잔잔해 지면서 편해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2015년때 ㄹㅇ 그립다. 이때가 제일 좋았지

I’m looking for English comments, btw this song has been my fav since 2 years ago and I’m still here

박경좌... 분노한 이유가 있었군요 노래들 진짜 다 좋아

이게 벌써 4년전 노래라고..???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을 줄이야..

RIP Park Boram... I used to listen to this song! :(

I really like this song. Boram's voice is so perfect. I will remember you forever with this lovely song. RIP

박경 너란 남자

박경이 소신 발언을 해준 덕에 타 팬덤들까지 스밍해주면서 이 시국을 바꿔보려고 하는데 제발 작은 변화라도 있길... +) 학폭 & 학폭 콜라보 응원합니다.

요즘엔 이런 느낌인 노래 없나

보람님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부디 편히 쉬길...

둘 다 어떤 세탁기에 돌렸길래... 이미지세탁을 이리도 잘 했는지...

요즘엔 발라드보다 이런 가볍게 들을수 있는 노래가 끌린다

박보람 소식 듣고 바로 이영상으로 달려왔음 설마 이노래 부른 박보람은 아니고 그냥 동명이인이겠지? 했는데…

this song gives me a always a good feeling but when i found out the news i cant feel the song the same anymore.. ive always loved her voice in this song.. ill be listening to other songs from her today. rip boram thank you for everything. sending my deepest condolences

this deserves like SO many more views! so cute, colorful, and voices so pretty! the song is super catchy! overall theyre just really cute & im loving the song!

내가 나이를 먹어서 요즘차트를 못알아보던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넌 아직 구닥다리가 아니야' 라는듯한 위로를 받는 느낌이였다.

아 진짜 둘다 너무 싫은데 노래때문에 계속 들으러 오게 된다… 봄 마다 계속 생각나..

이노래 개좋아했는데 중간에 화음 쌓이는거부터 가사 하나하나까지 다 좋아했었는데...이렇게 될줄이야 지금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들어서 그런지 부른사람들이 쓰레기라도 노래에 쉽게 정을 못때겠어..

음 한 노래에 가해자가 둘 인 경우가 흔치않은데.. 음.. 박경 노래도 좋은 편이고 이미지도 괜찮고 사재기 폭로 할 때까지만 해도 굉장히 호감이었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I was thinking how they're gonna add the 'aight' in since it's such a sweet song when...on point much!

안타깝다.. 많지도 않은 2015년 내 20대 중반의 추억노래 리스트에 박보람 노래가 4곡이나 있는데.... 무슨 일 인지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행복하길..!

I used to watch this mv over and over again and i was obsessed with it. Especially the girl,her vocal, her mischievous little smile, there was just something about her. Today i saw the news of her passing and didn’t recognise until i saw one of her photos that remind me of this mv and found out it’s her. RIP park boram 😔 fly high angel 🕊️

여기가 학창시절 Z 를 이마에 써놨다는 그분 계신곳인가요?

I am so addicted to Kyung's "Aaaaaii". I bet this is going to be the next catch Phrase. WELL DONE OUR KYUNGIEEE

Rest in peace park bo ram..will never forget this song😢

그치 이때는 진짜 포근한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요즘은 이런 분위기가 안살아서ㅠㅠㅠㅠ이런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 좋았었었는데

You can never go wrong with music produced by Kero One.

Zico was on smtm, taeil went on masked singer, pyo got promoted in bastarz, ukwon bbomb jaehyo were/are in web dramas and now finally kyung is on pm and gets to sing in solo Really glad to see kyungie finally has his chance to shine. Like zico and pyo are not the only rappers in block b ya know

넘수고하셨습니다❤️

park kyung be giving us songs that feels like we have a heart fluttering relationship but in reality we are all single

Block B Solo Debuts: Zico: check Kyung Park: check Taeil: check Now all we need is a solo debut from U.Kwon, B-Bomb and Jaehyo ^^

박경 박보람 이거 환상의 조합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노래는 좋아서 계속듣는 사람 조용히 누릅시다

당시에 블락비 팬이었지만 티저가 나왔을 때 너무 내 취향인 것.. 그래서 정식음원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무한재생 이 노래가 나왔을 당시 너무 행복한 일들만 있었어서 들을 때 마다 그 때가 생각나서 붕 뜬다 아직도 이 노랠 들으면 설레네

이것도 올라올줄 알았다 개띵곡

이 노래를 듣는 제가 다 설레네요 🥰🥰

처음 듣자마자 좋았던 노래... 박경은 천재인거 같다.

The very first solo artist from K-pop group to win on a music show without any promotion 👌 Weeks after, Zico have made the same achievment 😂 Block B are the best

머리도 좋은 박경형. 꼭. 하는일마다 잘되길바랄게

All time LEGEND song. Foreeeeeeeeeever 이런 감성 노래 더 내줘라 박경.. 자격지심, 보통연애... 미쳤다 미쳤어..

군대에서 진짜 좋아서 많이 들었는데.

ㄹㅇ 유튜브 알고리즘 당신은..

진짜 인성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가슴이 쪼그라든다...

초딩때 두근거리며 듣던 노래가 벌써 6년전 노래네.. 시간이 너무 빨라 ㅠㅠ

몇번째 듣는지 모르겠네요. 노래 너무 좋다. 달달한 그 시절 감성이 느껴지네요. 가사도 좋고요.

학폭 ???: 너두? ???: 야 나두!

새로운 사람, 흥미가 생기고 뻔하디 뻔한 말들을 주고받다. 서로 눈치채고 있는 타이밍에 용기 내 하는 취중고백 끼워 맞추듯 취미를 공유하고 ‘야!’라 부르던 네가 자기가 되어도 너무나 익숙한 장면 같아 반복되는 Dejavu 너도 느끼잖아 이거 좀 웃기잖아 소설 속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처럼 언제나 같은 Process 딱 그 정도 뜨거웠다 식는 연애의 온도 항상 그래 왔기에 함부로 치지도 못하는 설레발 근데 이상해 좀 잘못된 듯 해 더 설레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이번엔 다를까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up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과는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아잇 새로운 사랑 초반의 설렘 뻔하디 뻔한 애칭도 붙여주고 온종일 붙잡고 있는 핸드폰 속엔 끊기지 않는 문자들 끼워 맞췄던 것이 좋아지고 무의식 중 자연스레 널 자기라 부르는 모습들이 어딘가 익숙해 반복되는 Dejavu 저 맞은편에서 보인 너의 모습 so beautiful 나는 분명 네가 좋은데 이상하게 걱정이 돼 내가 걱정이 돼? 그러다 사랑이 정이 돼 어떻게 사람 마음이 하루아침에 정의돼 but 이번엔 달라 좀 잘못된듯해 더 커지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different)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up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관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Yo, I’m confused girl Hey, I’m confused boy 이런 걱정 바보 같은 거 알아 근데 사실은 말이야 이건 너 변할까 봐 혼자 먼저 하는 자기방어 같은 거야 그러니 나와 같을 거라고 말해줘 어린애같이 유치한 날 달래줘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up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관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 너무가 좋아서 쉽게 잊지 못하겟네영ㅠㅡㅠ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이젠 숨어서 듣는 노래

새로운 사람, 흥미가 생기고 뻔하디 뻔한 말들을 주고받다. 서로 눈치채고 있는 타이밍에 용기 내 하는 취중고백 끼워 맞추듯 취미를 공유하고 ‘야!’라 부르던 네가 자기가 되어도 너무나 익숙한 장면 같아 반복되는 Dejavu 너도 느끼잖아 이거 좀 웃기잖아 소설 속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처럼 언제나 같은 Process 딱 그 정도 뜨거웠다 식는 연애의 온도 항상 그래 왔기에 함부로 치지도 못하는 설레발 근데 이상해 좀 잘못된 듯 해 더 설레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이번엔 다를까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up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과는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아잇 새로운 사랑 초반의 설렘 뻔하디 뻔한 애칭도 붙여주고 온종일 붙잡고 있는 핸드폰 속엔 끊기지 않는 문자들 끼워 맞췄던 것이 좋아지고 무의식 중 자연스레 널 자기라 부르는 모습들이 어딘가 익숙해 반복되는 Dejavu 저 맞은편에서 보인 너의 모습 so beautiful 나는 분명 네가 좋은데 이상하게 걱정이 돼 내가 걱정이 돼? 그러다 사랑이 정이 돼 어떻게 사람 마음이 하루아침에 정의돼 but 이번엔 달라 좀 잘못된듯해 더 커지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different)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up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관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Yo, I’m confused girl Hey, I’m confused boy 이런 걱정 바보 같은 거 알아 근데 사실은 말이야 이건 너 변할까 봐 혼자 먼저 하는 자기방어 같은 거야 그러니 나와 같을 거라고 말해줘 어린애같이 유치한 날 달래줘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up (aye!)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행동 말투나 표정 이상형관 달라도 자꾸 끌리는데 어쩌겠어 (baam!)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I can feel it

i don't get it why they get another male model. Kyung is attractive enough tbh and since it's his song the spotlight should be to him only

이때 감성이 왜이렇게 좋냐ㅜ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ㅜ

...wow i love his rap style...

이야...진짜 조합 전설적이네....

그립다 학교 점심시간때 맨날 이노래 틀어줬는데😢

둘이 너무 잘 어울려 ..

요즘발라드 : 연인과 헤어지고 기분나빠하다 술먹으고 남탓하기 예전발라드 : 가볍고 누구나 즐겁게들을수있음

다 된 박경에 일진 뿌리기

Combing back here after 2 years and this is still a BOP 💌

경이씨 너무 사랑스러워 ㅋㅋㅋㅋ 짱좋아

Spotify brought me here, and I'm grateful. :)))

박경노래는 와... 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coming here after 6 years and this song still sounds just as great. I used to listen to it all the time in 2015/2016... I'm adding this on my playlist again...

어째 이 둘을 모아놨데.. 진짜 환장의 케미다. 잘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