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에서...헤메다가...겨우 빠져 나왔는데...앞바다...밤바다에...저기 아스라히 등대 불빛이 보이는 게...엔돌핀이 마구 솟구침니다... 이날을 위해...ㅎㅎ 책도 방금 구입했습니다... 삶이란 머지?...하는 철학적 회의에 빠져 다운 다운 되는 시기여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머릿속에 스파크가 팍 튀면서... 불이 들어 오기 시작하네요... 일단 쌤. 도서 유튜브...블로거 악보 프린트 해서 다시 피아노 클래식 기타 도전해 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