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응원하고 응원해 삐삐. 날 아는 사람은 아프 시절에 같이 방송 본 친구들일꺼야ㅎㅅㅎ,,, 내가 처음 달아본 열혈이였고 팬이 된지 가장 오래된 BJ였어. 인기가 늘어가고 나도 현생에 살며 채팅없이(방장은 채팅쳐주길 바라겠지만,,, 나두 현생아니면 같이 놀구 싶다) 방송보는게 전부였지만 지금도 응원하고있어. 구설수없이 방송하는건 좋지만 건강때문에 휴방하는일은 마음이 아프긴해. 이별없는 이 별에서, 가라앉는 날, 오늘은 따뜻할거야까지. 가을 겨울 봄이 되면 항상 듣는 노래지!! 앞으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방송했으면 좋겠다!. P.S 다음 앨범은 언제나오남?,,, ㅎㅅㅎ -S.l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