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꾸고 세상 사는 맛도알아조 4월에 가수님 알고 8월정모에 사위가 대래다줘서 올께랑 함께 처음 차에서내려 사위가 어머니 박서진 지나가요 하는순간 심장이 70을바라보는내가 주채이라 말도못하고 정말이소리만 계속했네요 어린나이에 여기까지 오는대 얼마나 하고 눈물이 주채 저녁도 잘먹고 여기서 10년정도지난 아는동생도만나고 정말 여러 닻별보고 참 대단하고 정말 부러워요 😂 😭 딸이 퇴근하고 대리로왔서 앞으로가 악수하라고 손도 당기고 하지만 심장떨려 하지못하고 딸이 대신했내요 너무좋아서요 감격에눈물 12월 콘스트 도가고행복 한 19년도 감사해요 💛 😘 올 24일 창원 오전 오후 다보고 용돈도 주고 악수도 해볼라하니 요놈 코나가 말썽이내 지나가겠죠 여러분들 착한인성 때문에 부처님 하느님 성모마리아 모든신님 더열심히할태니 가수님 잘마무리 할수있게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