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심히 했으니까 오늘날 국민가수가 되었네요 꿈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와 오늘날 성공한 서진가수님을보니 너무고맙고 감사해요. 요즘은 노래할때 마음편히 즐겁게 볼수있어 좋아요 옛날영상은 볼때마다 찡하고 눈물이 났었거던요. 앞으로는 항상 웃음 가득하고 행복한 날만 있길 바래요. 항상 응원 할께요.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세요.
서진군이 이렇게 피땀흘리며 노력했기에 지금 박서진가수님이 탄생한것같아요. 요즘 엄청바쁘고 힘들지요? 어제도 가요무대 출연하고 TV 에서 서진군 많이 보니까 좋아요. 이젠 갈수록 세련된 모습이 너무 예프고 남자 다워요. 노래야 말할것 없고요 너무 노래을 잘 하니까 국민엄들이 인정하지요.서진군 건강도 챙기시고 앞으로도 초심잃지 마시고 더더욱 승승장구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엄마 모시고 서진이 보러간날.. 첫곡으로 엄마의 꽃을 불러주더라구요..서진이도 엄마에 대한.. 사연이 있기에 참으로. 잘.. 진실되게 잘 불렀습니다.이 날은 저에게도 저희 엄마에게도 큰 감동이였습니다.이 영상들로 인해 엄마의 꽃 이란 노래를 알게 되신 분들도 많구요참 감사합니다.중학교때 처음 인연이되어, 벌써 형은 30대 서진이는 20대..시간을 생각하지말고 열심히 노래하자!!고생많이 한 우리 서진이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