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테네 올림픽 양궁 개인전 결승,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양궁 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의 박성현, 이성진이 나란히 화살을 겨눴습니다. 팽팽하게 이어진 4엔드 마지막, 점수는 100-100 동점. 단 한발의 화살이 남은 상황.박성현과 이성진의 손을 떠난 마지막 한 발은 어디에 꽂혔을까요?🏹 그 역사적인 순간을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만나보세요.#2004아테네올림픽 #2004아테네 #양궁 #박성현 #이성진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