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 문제로 시험관해서 미세수정으로 쌍둥이 딸들과. 막내까지 딸 셋을 둔 엄마가 됐어요. 그때 직장생활하면서 주사도 혼자서 놓고 했지만 한개도 안힘들었고. 병원 혼자 다녔어도 행복하게 잘 했어요~ 제 나이 34에 시작해서 35에 출산했구요. 난자채취도 힘들지 않았고 첫애들때도 수정란 3개 넣어서 세쌍둥이 착상성공. 막내때도 수정란 3개넣어서 또 세쌍둥이 착상. 첨에는 하나만 없애고 8주쯤? 쌍둥이 낳았고. 막내때는 2개 없어서 한명만 낳았어요. 수정란 7개 나와서 4개는 냉동시켰다가 막내때 사용했어요. 요즘은 이식은 2개까지만 인가보네요. 난자채취 별로 안아프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꼭 아기 만나시길 바라는 마음에 넘 길게 횡설수설했네요. 기도할게요!!!❤
다예님 천사같이 이쁘고 똑똑한 쌍둥 아가를 반드시 만날거라 믿어요ㆍ수홍님 무리한 스케즐은 잡지 마시고 좋은생각 신선한 먹거리로 잘 드시고 잘 주무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믿어요ㆍ우리 다예님 당차게 세상 시선 의식하지 마시고 행복한 꽃길만 걸어가시길 엄마의 마음으로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다예씨 맘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어요 저히 여동생도 시도하려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식단조절도 하면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뿌고 건강한 조카가 생기길 간절히 맘속으로 바라고 있어요 생각보다 주위에 난임부부들이 참 많더라구요 시험관 성공해서 쌍둥이 낳은 분들도 있고여 다예씨도 저히 여동생도 힘내서 좋은소식 꼭 들려왔음 좋겠어요 힘내시고 착하신 두부부 늘 응원할께요 화이팅!!!👏🥰
잘 되시길 고대하고 기원합니다 Mrs 박수홍씨 넘 스트레스를 받아서 임신이 안될수도 있으니 맘 편안하게 생각하고 힘내세요 박수홍씨가 그동안 가족을 위해 애썼던것 주위에서 알고 이젠 왠만한 사람들도 아니 힘내세요❤화이팅🙏 편하게 생각하고 힘내세요 박수홍씨가 가족을 위해 애쓴것 아니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