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 갖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음바페 드리블 시전하며 K리그판 뒤집은 17살 소년. 

수원삼성과 안산그리너스 경기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른 박승수 선수.
17살의 선수가 데뷔전에서 헤더 득점을 터트리며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운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기사까지 뜬다.
박승수 선수가 엄청난 임팩트를 선보인 K리그 데뷔전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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