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적극 공감 합니다. 너무 사람 관계에 목숨걸지마세요 나 자신빼고 다 남입니다. 자기 중심이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그사람이 날 어떻게 평가하든 끌려가지 마세요 어딜가나 사람 10명 중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사람이 5명 있는 반면 나를 좋은거도 아니고 싫어하지도 않은 사람 2명, 이유없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3명 있기 마련입니다. 이유없이 나를 좋아해주는 3명을 위해서 인생 시간을 쓰세요
진태현씨 진짜 진국입니다… 저도 그래요.. 하수인척, 상대방의 수가 보여서.. 어느 정도의 사람인지 알 것 같아요 … 그래서 그 깊이로 인간관계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나만 외로운 것 같아서 슬프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인간관계로 인해 내가 스트레스 받는게 더 싫네요. 오늘 같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저는40중반 아이둘 엄마 입니다 지금 제 얘기인줄~~ 놀랐어요 저도 하수인척 그랬던듯요 다 끈어내려 지금 노력중입니다 No 무조건 중요합니다 저도 박시은님 성격이랑 비슷해요 많이 힘들었고 모든게 좋은게 좋은거지 했다가 쉬운사람되었죠 현재는 성실하게 꾸준히 매일7시간씩 공부한지 7개월되었고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쓸데없는 인간 만나지 말고 성취감느끼며 자존감 마음껏 올려보려해요 성장해 있을 저를 생각하면 가슴이 간지럽고 미소가 절로 납니다 현재 시험이4개월 남았고요 나를 지지해주고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아이들과 신랑 위해 무조건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에너지와 감정소모는 무조건 내가족에게만 쓰려합니다 내 소중한시간 내어주기도 싫은 인간들 끈어 버릴 사람들 현재는 공부 핑계로 안만나고 사실 시간도 없지만 오히려 저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똥차가 나가야 새차가 들어오듯^^ 인연에 연연하지말고 좋은 어른으로 멋지게 성장할께요 제가 좋은 사람이고 성실하면 나중에 또 만나겠죠^^ 항상 본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태현 시은배우님 점점 무더운 여름 날씨속에 한주간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살아가면서 사회에서 제일 너무 중요한 인간관계에 대한 귀한 나눔과 조언이네요.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제 주변에 매일 자주 만나거나 가깝게 지내는 친구/ 직장동료 / 교회 가족 등 많은 사람들 누가 있는지 자기 점검하면서 정리하게 되며 정말 말과 행동이 한결같고 변함없는 마음 깊숙히 따뜻하며 겸손한 사람 되는것이 정답이네요. 정말 역시 상대방의 얼굴표정과 말과 행동/ 살아가는 모습의 결과를 보면 그 사람의 성품/ 인격이 어떤지 바로 알며 삶을 통해 나타나게 보이게 되네요~!! 오늘도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인간관계의 조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더운 여름 몸건강 조심하고 승리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삶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관계의 연속이라 지혜와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한 영역인데, 중요한 것을 중요하다고 말하고 다루어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매일매일 주어진 일들을 성실하게 하지 않고 1등만 바라는 제 모습은 반성하게 되었어요. No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성실히, 행동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꼰데방송은 아닌것 같아요.. ^^ 두분께서 생각하시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옳다고 생각하시는.. 스스로께서 경험하셨던 그래서 자신에게 녹아든 가치관을 공유해주시는 건데요.. ^^ 이런 방송이 어디에 있나요~~ 저는 어쩌다 노총각으로써..ㅋㅋㅋ 두분의 꽁냥꽁냥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봅니다. 매우 부럽기만 합니다. 두분 훌륭하신 모습이세요.. 멋진남자 진태현님이 더욱 박시은님께 양보하시고 사랑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ㅎㅎㅎ 영상 고맙습니다. ~ 오늘 영상 진태현님의 말씀도 옳으신듯 하시고... 박시은님의 말씀도 옳으신 듯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6월 건강하게 보내세요. 더 좋은 영상 기대해봅니다. 홧티잉~~~~~ ^0^
어머머 저같은 사람이 또 계시네요 제 나름대로 테스트? 를 하는거에요 사람의 가장 약하고 허술한면을 보였을때 그걸 이용하는지 등 그 사람의 본심을 알 수가 있어요 전 그때부터 서서히 멀어질지 가까이둘 사람인지 제가 결정합니다. 멀어질때는 아주 조심스럽고 티안나게 멀어집니다.
공감합니다 하나님 교회안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진정 하나님 안에서 자녀된 우리들은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영으로 함께 있는자들과 더많이 교재하고 서로 영적교제를 나누며 살아가야 할것같아요 목사님이 말씀 하셨어요 교회안에 교우들도 아닐때는 멀리하는것이 나의믿음을 지켜가는 것이라구요 오늘 인간관계에 대하여 주신말씀 쟐새기며 살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요❤
요즘 인간관계로 너무 힘든 시기인데 점차 거리를 둬야 할 거같네요 태현이형을 진심으로 팬으로써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귀에 잘 들어오네요 시은누님이 말씀했듯이 거절하는 방법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어쩌면 또 용기를 내서 거절도 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노력을 해야할거같네요 꼭 거절을 못한다고 좋고 착한 사람이 되는건 또 어려울거같네요 들어보니까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빠이팅 하세요🫶🏼
아웅~~ ^^ 오늘 진짜 더운데 두분 건강 잘챙기세요~ 버스안에서 영상 잘 봤습니다. 내맘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뒤늦게 상처받고 깨닫는 스타일이라서, 거절도 잘못하고 지혜롭게 거절하는 방법을 찾는 중이랍니다.. NO! 라고 어떻게 딱 잘라 행동해야할까요? 나중에 라이브로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37살이 된 올해 1월 1일 부로 3명제외한 모든 인간관계를 끊어내고 정신적으로 너무 좋아졌습니다 때되면 만나서 술자리하는 것도 의미 없고 연락좀 안하면 섭섭해 하는 관계도 싫고 이젠 스스로 독립이 됐다고 느껴집니다 끊어낼 관계는 과감히 끊어야 당장은 외롭더라도 미래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