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보기위해 쓴 타임라인] 00:24 사채 01:40 -유효이자율법에 의한 사채발행 03:47 -유효이자율법 06:23 문제 푸는 요령 06:55 문제★ 14:06 문제★ 16:04 장기차입금 16:16 퇴직급여충당부채★ 18:20 문제★ 22:34 문제★ 31:56 문제★ 33:49 문제 입력
내가 보기 위해 정리하는 것 유효이자율=시장이자율 발행은 세 가지가 있다. 할증발행. 평가발행, 할인발행. 할증발행=액면증서보다 비싸게 평가발행=액면증서 그대로 발행 보통 사채는 할인발행을 한다. 할인발행으로 할 때 액면금액 10,000원짜리 사채를 9,000원만 받고 -1,000원은 할인발행 금액으로 친다. 이 1,000원을 ‘사채할인발행차금’이라고 한다. 차금은 차이금액의 줄임말 회사는 9,000원만 받고 사채할인발행차금도 떠안는다. 안 그러면 누구도 채권을 안사니까 예를들어 사채기간을 3년이라치면 3년동안 열심히 비용(사채할인발행차금상각)으로 처리한다. 회사의 당기순손익이 당기순‘손실’로 나오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 몇 년에 걸쳐 큰 금액의 돈을 나눠서 상각하는 것이다.
유효이자율=시장이자율 사채액면에는 연 이자 몇%인지 나와 있는데 이건 액면이자율이라고 함. 사채발행당시의 시장이자율을 유효이자율이라고 하는데 은행에서는 10%를 주는걸 시장이자율은 12% 유효이자율은 투자로 얻으려고 하는 기대수익임. 사채는 은행보다 좀 위험부담성이 있으니까 2% 더 줘야지 함 발행자 입장에서 보면 부담하게 되는 실질이자율을 의미함
0:30 사채 : 유효이자율(시장이자율)법에 의한 사채발행 액면이자율은 은행이자율과 비슷하게해서 발행하지만, 시장에서 판매되기 위해 조금 높은 이자율인 시장이자율=유효이자율=기대수익률=실질이자율로 거래가 됨 액면발행, 할인발행(사채할인발행차금-여러해 기간에 걸쳐 "상각"함) 발행금액
박쌤 이부분 설명을 쫌 어렵게 해주셔서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0lvggLdvys.html 이 분 강의 13분정도까지만 보고 오면 더 잘 들릴꺼에요~~ 이부분은 너무 어려워서 본인이 이해할수있는 방법을 최대한 잘 찾아보셔야 할듯합니다 ㅜㅜ
채권, 채무니까 쓰는 게 맞을 거에요. 아마 시험 때는 지문에 거래처 기입하라든가 하는 안내문구 있을 수도 있고, 시험에서 거래처 써야할 곳에 안 쓰면 감점이지만 안 써도 될 곳에 거래처 썼다고 감점 되는 건 없다는 것 같으니 애매하면 거래처 기입해두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4번문제는 사채발행비를 "현금으로 지급했다"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현금분개를 따로 해줘야 합니다. 만약 그 말이 없이 "차감하여 받았다"고 한다면 (차)보통예금580만-10만=570만 (차)사채할인발행차금 30만 (대)사채 600만 이 맞아요. 하지만 문제에서는 사채발행비를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나와있기 때문에 (차)보통예금580만 (차)사채할인발행차금 30만 (대)사채 600만 (대)현금 10만 이렇게 분개합니다. 이렇게 안하면 현금지급내용이 증발되어 회계가 맞지 않습니다.
0:30 사채 : 유효이자율(시장이자율)법에 의한 사채발행 액면이자율은 은행이자율과 비슷하게해서 발행하지만, 시장에서 판매되기 위해 조금 높은 이자율인 시장이자율=유효이자율=기대수익률=실질이자율로 거래가 됨 액면발행, 할인발행(사채할인발행차금-여러해 기간에 걸쳐 "상각"함) 발행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