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가 전재준을 좋아해요 괴롭힘을 당하는줄 알았는데 전재준은 간강을 한게 맞아요 윤소희 마음을 몰랐으니까요 근데 어느날 길에 윤소희랑 박연진이 만난적이 있는데 전재준 가게에 파는 옷이였거든요 윤소희는 짝퉁이라고 했지만 박연진을 알거든요 그게 진품 옷이라는걸 본인도 전재준이 줘서 짝퉁은 없다는걸 그래서 윤소희가 이 옷 너 줄까? 이런거죠 그래서 윤소희가 전재준을 좋아해서 그리고 전재준이 옷을 줬다는 이유로 박연진은 혹시 모르는 전재준에 관심이 윤소희에게 갖다는게 그리고 유일하게 박연진 본인만 가지고 있어야할 옷이 윤소희에게도 있다는게 죽이고 싶었던거죠 그리고 그 다음에 전재준이 관심을 가진 문동은은 전재준이 눈이 간 곳마다 고데기랑 다리미로 지져버린거죠
@@user-oy2py5re2p 잔 건 아니지만 지 좋아하는 남자애랑 스캔들났다고 왕따시키던 여자애가생각나네요... 여자애가 전교 1등이었는데, 괴롭힌 애는 만년 2등이었음. 근데, 남자까지........ 지금 생각하면 심리는 이해 감. 잘못은 잘못이지만..... 괴롭히고 때리고, 놀리고 이간질하고. 참......
손명오도 강제로 스킨쉽했거든요 근데 참 웃긴게 고등학교때는 전재준이 괴롭히는 애를 손명오가 먼제 강제로 키스든 만지든 하면 거기서 성욕이 오르는 그런 설정이 좀 있었어요 과거를 회상할때 보면 윤소희에게 손명오가 강제로 키스하면 전재준이 농구공 던지다가도 눈으로 간음하듯 쳐다보고 문동은도 손명오가 강제로 비오는 날 서 있게 해요 교복이 다 젖어서 안에 다 비치게하고 문동은이 속옷 보이니까 가슴쪽을 두손으로 가리면 손명오가 가리지 못하게 할정도였죠 그럼 전재준은 눈으로 간음을 하죠 그렇게 손명오가 바람 잡이를 하면 전재준이 성적이로 느끼는 뭐 그런거 패턴이여서 혹시 손명오가 강간하지 않았을까? 생각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