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Park Won) - all of my life | 세로 라이브 (SERO LIVE) | 딩고뮤직 | dingomusic 

네 이야기가 맞아... 감성 가사 목소리 그냥 다 쩐다

너무 힘들어 삶에 치이고 되는 것도 없고 가족도 안 보이고 언제부턴가 나도 중요하지 않고 없진 않지만 더 많이 가져야 사랑도 이어갈 수 있는 이 세상에서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그러고 보면 나 너를 만나 참 많이 변했어 꿈이 생기고 네가 가진 꿈도 이뤄주고 싶었어 나 그러려면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했어 더 많은 것들을 가져야 가능했어 다 가질 때쯤 사랑보다 꿈이 더 커졌어 all of my life 내가 힘이 들 때 you are all of my life 네가 날 채웠는데 다른 어떤 걸로 나를 채워봐도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채워지지가 않아 그렇게 우리 바라왔고 간절했던 거잖아 이젠 내방에 가득한데 나도 아무것도 없는 방 안에서 넌 혼자 이렇게 주저앉아 울고 있었니 all of my life 넌 내 전부인데 이 모든 게 다 무슨 소용 있는데 어디선가 이 노랠 듣게 된다면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네 이야기가 맞아

박원의 이 애절함 너무 좋다.. 이렇게 좋은 노래들을 직접 만들었다는 게 너무 신기할 정도..

이 노래 배경인.푸르스름한 약간 차가우면서 시원한 새벽이.떠오르는.배경이랑 영상속 저 옷의 색감 조화랑 간주부분에 두손모으고 정말.후화하는듯한 저 표정 이두개가 정말 이영상의.킬포임

저는 이노래가 남녀 사이에 사랑에 관한 노래인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자식에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아버지의 노래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그렇듯 자기 자식이 생기고 처음에는 자식들에게 사랑을 아낌없이 주다가 결국엔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위해 또 자식들의 꿈까지 이루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으로 성공한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들죠 그렇게되면서 아버지들은 일에만 메달리게 되고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가지만, 뒤돌아 봤을땐 정작 가장 소중한 자녀들에게는 소흘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아버지의 마음은 그게 아닌데 중년이 되어 뒤돌아 보니 자기 삶에대한 공허함을 느끼는게 아닐까요..

2024년에도 보고있는 사람 손!!!!

거짓말 조금도 안 섞고 이 노래가 제게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덕분에 오래 만나던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게 되었구요. 감사합니다.

사랑보다 꿈이 더 커졌어가 난 너무 감명받는다 경제적으로 부유해져야만 어디를 가든 무엇을 사든 할 수 있는 사회에서 사랑했던 대상을 위해 꿈을 향해 갔는데 도착점에 와보니 그 대상과의 사랑보단 꿈이 더 커졌다 라는 이런 한소절이 너무 감동적이다.

2020년 보고있는사람 손!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 공감되네요. 8년을 사겼고 나의 꿈으로 인해서 매일같이 응원하며 기다렸고 나를 사랑받기 바빴고 나는 공부한다는 이유로 많이 만나지 못했고..나는 너를 많이 좋아하는데도 너가 불행한게 싫어서 놓아주고..3월6일 내가 꼭 경찰이되면 나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그때는 똑같은 문제로 우리가 안볼일이 없을꺼야 그때는 너가 같이 하고싶었던 결혼, 여행, 쇼핑 다같이 하자 그때 꼭 보자 아직도 사랑해

네 이야기가 맞아.

들으면서 눈물이 아무렇지도 않게 뚝뚝 흐르는 노래는 이게 처음인거 같다

정말 너무 나만알고싶은 노래

제기준 가수의 진심이 가장 잘 드러나는 영상이라 생각해요. 한 댓글이 떠오르는데 지금 박원씨는 발렌시아가 모자를 쓰고 딩고라는 멋진 플랫폼에서 노래를 하고 있지만 슬퍼보인다는 댓글이 생각나네요. 그런 감정을 느끼게끔하는 박원씨는 참 대단하네요

와 가사 미쳤다...

이노래가사가 와닿는순간이와서찾아왓어요. 너를위해 행동했던 모든 것들이 내 착각이었던거야 내가 열심히하다보면 너가편할수있을거라고생각했어. 정작 너의마음 너의모습을보지못하고 너의꿈을위해 내가 노력햇다고생각햇는데 모든게내착각이엇어 내모든거였던 나를채워주었던 너는 수없이 내게말해주던거였어 내가하고있는일보다 ..자기자신을 봐달라고..내전부였던 너였지만 그냥 나혼자만의 마음... 나는 널지킬수도.없었고 외로이 있는널방치햇어 미안해 내전부였던 너에게 혜수야 미안하다

마지막에 네 얘기가 맞아 할때 ㄹㅇ 소름....

딩고님 이런 세로라이브 열어주셔셔 감사합니다 ㅠㅠㅠ 목소리도 감미롭고 노래에 어울리는 분위기 배경과 느낌 색깔 1인칭 시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발성과 감성 모든게 다 잘 간드러지는 감성보컬인거같아요 노래도 제 스타일이고 취향저격입니당 화이팅하시길바랄께요!♡

사랑 노래였네요.....사랑은 아니고 지금 제 상황이랑 똑같아서 듣고 놀랐어요 제일 놀랐던건 가족들도 보이지않는다는 가사가 확 꽂혀요 원래 잠만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잠을잘자는데 요즘에 불면증에 시달려요........공허하단말 뜻을 잘몰랐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알게됐어요

울어버렸네

지금들어도 대체할수없는 감수성 가사감정이입이 많이되는곡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와씨 존나 감정 대박이다 첸이 커버해서 원곡 보러왔는데 와 존나 말이 안 나오네 앨범소개도 대박이고 아 몰라 노래 진짜 좋다ㅠㅠㅠ

왜케 슬퍼보이냐ㅠㅠ 울것같냐ㅠㅜㅠㅠ

2024년 9월1일 갑니다 내밑으로 다모여

나는2019년에꽂혔다..

Cultures or traditions may differ around the world but we all share the same feeling...I can really feel the pain and love....this has become my favourite love song...~ love to park won from India. :)

힘든시절 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더컸으면 여자를 놓았을까..? 힘들었어도 함께 하지 않았을까?

다 가질때쯤 사랑보다 꿈이 더 커졌어... 키야

Park won came into my life after watching "My wife is having an afair this week" and there, he made me cry a lot of times after that, he's one of the artist I really admire so much after Ailee and davichi ♥️ have concert here in manila soon Love from Philippines ♥️♥️

와 진짜 심장 쪼개지게 잘 부르시네ㅜㅠㅠㅠㅜㅠ

Cracks of My Broken Heart를 처음 들었던 그 느낌이네요.

진짜 남자의노래다 치열하게 살고 치열하게 사랑하는 그리고 아프고 슬프다 그녀가 내삶에 유일한이유

노래를 들으니 삶의 굴곡을 알 수있는 내공이 느껴지네요

노래방에서 저노래 울상지으면서 부르는애 잇으면 건들면 안되겟네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충격 잊지못함.

사랑은 떠나가버렸을때 후회하고 그 크기를 알죠 돈이 있어야 사랑도 하고 내사랑의 꿈도 지킬수 있고..가사가 와닿네요

It is beautiful. I hardly ever tear up from listening to songs but this one touched my heart instantly, even before I read the translated lyrics. The tenderness of the singer's voice already made me understand what the song is about.

아니 난 2019년 12월이다

아직까지 듣는사람 ㅠㅠㅠ

세상에 하나님 박원 신곡이라뇨...ㅡ

가슴이 아리다...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노래로 사람 감성을 움직이는 가수들 진짜 대단하다 ㅠ

난 널 놓아준게 아니라 놓친거였다. 넌 떠나간게 아니라 버려진거고 그렇게 큰 상처를 줘서 다시 돌아갈 수가 없다, 내 첫사랑은 이렇게 끝난거다. 내가 다 망친거다..

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So emotive & powerful! Totally conveys the feeling & earnestness of the lyrics

이 노래 왜 아직까지 노래방에 등록이 안된거야...빨리......

Every time I listened to one of his songs my, heart feels heavy and I find myself crying. I would love to see him in concert one day.

우와!!너무너무 잘했어요!!👍👌🏻👏💖

가사가 맘속을 푹푹 찌ㅡ른ㄷ ㅏ ..

소름 ~ 멜론에서만 들었는데 라이브 완젼 최고예요 ♡♡

넘 좋아요!!!감동햏어요!! 노래잘부르세요!!!😭😭🥰🥰🥰👍👍👍👍

His voice is golden 😭😭😭

가슴이 찡하다. 목소리가 전류를...ㅜㅜ

내기준 세로라이브 중 갑

마음으로 사랑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우리는 가끔 삶의 본질을 잊곤한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성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뒤돌아 보면 성공을 위해서 사랑을 희생하고 있었다. 이걸 깨닫을 때 쯤이면 삶의 본질이었던 그 사람은 곁에 없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이모습 멋져영~가슴믕클 소심하게 팬쉽젼해봅니다

i definitely didn’t start crying into my pillow just a minute in hIS VOICE JUST MADE ME SOB WHAT THE HECK

듣다가 또듣고 계속듣고 새벽 네시 넘었네ㅠㅜ몇시간있음 출근해야 하는데ㅠㅜ월욜아침 넘싫다ㅡ계속 듣고싶다.....

목소리에. 담김. 표현. 방식이. 아름답습니다

박원은 사랑을 잃고 우리는 박원이라는 가수를 알게되었다

어떻게 라이브가 더 좋니.....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는 목소리 진짜 최고👍👍👍

발라드 우원재

This is the most beautiful song I ever heard in my entire life ..I just love it so much without even understanding what it means ,it makes me feel some type of way

가족도 안보이고..나도 중요하지않고.. 사랑보단 꿈이 더커졌어..

정답이 없는 연인사이, 자신의 꿈이 더 커져 이별을 택한 남자, 내가 경험한 내용도 아닌데 눈물이 난다

17년도에 처음 듣고 5년만에 다시 듣네…

Nothing beats the original singer. He and this is beautiful. 🙏🏻

이때 대학 수험생이라 많이 듣고 울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러와요 ㅎㅎ..

Came here after true beauty ❤️❤️❤️🤧🤧🤧🤧. Im so happy to came across it from webtoon. Now, all my fav songs was from what i saw in webtoon. This song is beautiful ❤️❤️❤️.

2022 년 2월 리스닝 분들 핸섭

노래존좋♥

난 22년에도 보고 있다

눈 감고 들어보면 박원인지 이정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임 😮

아니근데 비공감은 대체 뭐야?

노래 진짜 좋다 기가막히내

사랑해요 박원 ㅠㅠㅠ

2022 hand up✌🤙

2022에도왔다

This song is still as painful as the first time I heard it. And it's 2024 now.

진심이 가득 담긴 노래,, 가사 음미 표정 음미.

지금 이노래 들으며 눈물나는분 ✋️

어떻게 음원이랑 목소리가 이렇게 똑같지😂 당연한건데 뭔가 오지낟

더 높은곳에 올라가야만했어 더 많은것들을 가져야 가능했어

이 영상만 몇번보는건지...ㅎㅎ 노래 너무 좋다

I’m fairly new to Korean music, but without hesitation, I would fly from Palm Springs to Seoul just to see this guy perform in person. Park Won is very special. Hopefully, soon ...

the softness and the pureness of this song is absolutely beautiful ✨

계속보고듣게되네요

정말 좋아하는노래 가사가 참~~

박원오빠 ㅠㅠ 존멋.....ㅠㅠ

2022년이네요 여전히 코로나시대인게 슬프지만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

Love it ❤ one of the best artists in Korea

beautiful voice, beautiful song

너 무좋다진짜

정국이 덕에 이렇게 좋은 곡을 알게됬음ㅠ 고맙드아

시험기간에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꽤 좋네

캬 정말 쩐다

박원은 이때쯤 찐사랑했었나보구나

에릭베넷 cracks of my broken heart같지않음?

미치겟너ㅜㅜ♡

벌써나온지 삼년 시간참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