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todos os comentários e de todos os vídeos que já vi sobre Park Eun-Bin, o seu foi o que sinto também. Onde ela está ou onde chega, traz consigo uma paz, uma sensação de alegria entre eles. Deve ser a simpatia e o sorriso encantador que emana dela.... sempre gentil e amorosa 🥰🇧🇷
송아도 정경이도 너무나 좋은 배우님들께서 연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님들의 진심을 모두 느낀 단원으로써 함께 브람스 여정을 올 수 있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실상은 밝고 여린 정경이 박지현 배우님의 앞으로의 꽃길 응원해요. 오랜 경력에도 맡은 모든배역에 진심인 송아 박은빈 배우님의 앞으로의 꽃길도 응원합니다. 좋은 컨텐츠 제작해준 나무도 고마워요;)
정말 브람스보면서 설레기도 하고 같이 슬프기도 하고 정말 행복했어요 박은빈배우님 김민재배우님 정말 최고예요~^^ 너무 잘어울리고 보기좋아서 푸욱 빠져서 봤어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모든배우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거에요 이렇게 푸욱 빠진적이 있을정도로 보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쭌송커플 은빈 민재배우님 다음작품에도 같이 하신다면 전 꼭 볼꺼에요 다음에도 같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보는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아..저는 도깨비 이후 드라마를 보지않던 사람인데요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우영우 재방송을 보게 됐고 그걸 시작으로 우영우 다 보고나서 박은빈 배우님의 드라마 정주행중 입니다 우영우-연모-스토브리그-브람스까지 봤네요 볼 수록 정말 대단하고 예쁜 사람이세요 저는 이제 청춘시대를 보러 갑니다
4:49 지현 배우님 앵커톤 너무 좋아요!!! 빨리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용 은빈 배우님 이벤트 전에 웃는 것도 정말 아가같고 귀여워요ㅜㅜ 두 분다 브람스로 처음 알게되었지만 제가 이렇게 깊게 빠진 이유는 배우님들의 반전매력 덕분이에요! 송아와 정경이 역할 정말 잘 어울리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음 작품으로 만나요!!
은빈언니 두달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송아가 자신의 걸음으로 자신의 선택으로 행복을 찾아 간거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마음이 벅차요ㅎㅎ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못잊을 거에요ㅠㅠ그리고 언니 보면서 멋지고 배울점이 많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rough translation upto jihyun's part. eunbin - jungkyung is such a funny person but.. jihyun - no one knows this eunbin - tbh when i have a scene with jihyun i had a hard time because i was always laughing jihyun - im sorry eunbin - it's no problem.. it was hard but i had a pleasant time. jihyun - i love eunbin unni so much.. i keep laughing (when im with her) eunbin - for real, i think jihyun would win if i had to choose the person who's most charming... why are you raising your eyes? (jihyun - is she telling the truth?) eunbin - you really have a lot of charm jihyun - thank you.. unni, you sound like an angel.. eunbin - jungkyung is crying. she's crying, she's crying. jihyun - why am I so sad? Q - HOW DO YOU FEEL ABOUT SENDING OFF JUNGKYUNG? jihyun - i can't do this.. her speech - "i had never shed tears while filming ended but this time tears came down as soon as i heard the word 'cut'. That's how much the time I spent with the staffs and actors of Do You Like Brahms meant to me. Also, the time I spent playing as Jungkyung was very memorable to me. Because I have a great affection for Jungkyung, I think the longing will be greater too. I and Jungkyung who lacked in many aspects, seem to have made some progress through this drama. I will never be able to forget all the love and interest I received(from the fans). Thank you very much. I love you all." jihyun - you did well (to the staffs).. *sees the surprise party her team set up for her* says ahh really?? and starts crying.. jihyun - what do you want me to do?... don't you think you have to sing a song at least?.. thank you so much, you all worked so hard.
Park Eun Bin is getting popularized globally today. I hope namooactors will put english subtitle in every eunbin's content in this channel because for sure many international fans will binge watch everything about her right now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클래식 드라마 통틀어 연주자들의 악기실력이 가장 훌륭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들인 노력이 보통이 아니었겠죠.... 노력한 만큼이나 마지막이 아쉬웠을 것 같네요. 매주 월,화요일 브람스 덕분에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송아, 정경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들 고생많으셨어요~
대학원 1학년 마지막 시험을 약 8시간 앞두고 밤을 새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박은빈 배우님께서 자신이 가는 길을 스스로 응원하고 사랑해달라는 말에서 괜히 울컥하면서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던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ㅎ 오랜 팬으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여!!
잊지못할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은빈배우님 지현배우님 송아와 정경이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브람스로 많은 힐링을 했고 저를 비롯한 단원분들 한테도 큰 행복을 주었던 드라마에요 단원으로써 너무 슬프고 속상하고 섭섭해요 ㅠㅠㅠ 앞으로 더 좋은 연기하실 두 배우분들 , 행복하게 살아나갈 송아와 정경이를 응원하겠습니다 스텝분들도 수고하셨어요 저는 브람스 못보내고 ,, 연말시상식까지 존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브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