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막방 단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은빈이가 젤루조아🐰님이 감사하게도 저를 데리고 가주셨어요😭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은빈 배우님 팬으로서 평생 간직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함께한 분들과 그렇지 못한 분들 모두에게 이 영상이 작게나마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말 평생 잊지 못하겠죠? 여러분 앞으로도 은빈 배우님 함께 응원해요❤️ (토끼 머리띠할 때 가려져서 넘 아쉬워요ㅠㅠ) + 저 영어 못해요... I can't speak English...
이렇게 주연뿐만이 아니라 서브주인공까지 인기많은 역대급드라마가 어디 있었을까요?♡♡ 짧은 드라마속에서 웃고 울고했던 결코 가볍지않았던 스토리로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응원했던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분들도 제작자들도 시청자들도 모두 봄날의햇살같은 작품였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사랑해요 꼭다시 돌아와주세요♡
단체샷 찍는 와중에도 은빈님 샷에서 놓치지 않으시려는 진정한 찐팬 ㅋㅋㅋㅋㅋ 이런 귀한 영상 감사해요 정말 누구 하나 빠지지않고 애정하는 캐릭터(배우님들)이고 문작가님도 엄청 궁금했었는데 말씀하시는 것도 덕분에 들을 수 있어 감사해요 ㅠㅠ 후아 진짜.. 닥터 스트레인지 헤드뱅잉 마냥 수많은 경우 중 모일 수 있는 팀 중 제일의 합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드라마에요........................
I watched this drama because of Park Eun Bin, but ended up loving all of them. They did such a great job. I wish it was longer. Can’t wait for season 2.
이제껏 제작된 K드라마 중 가장 솔직하고 속도감 있는 멜로 라인과 으로 직조된 우리 사회 공동체의 고민과 이슈를 너무 심각하지 않은 라떼 버전으로(특히 16화) 무겁지 않게 입체적으로 구성한 이제까지 보지 못한 작가 및 연출진들의 세심하고 배려깊은 진행에 경의를 표합니다. 에피소드마다 등장한 조연은 물론이거니와 주연진들의 마치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람들로 착각하게 만드는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연기에 최고 최상의 긍정적 감탄을 하게됩니다. 16화의 '뿌듯함'으로 표현된 우영우-이준호의 화양연화의 순간! 그 극도의 절제된 사랑하는 두 연인의 엔딩씬이 주는 풋풋하고 깔끔함!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마츠 다카코 주연의 '4월 이야기'에서 보여준 첫사랑의 감동에 대한 극도로 절제된 엔딩씬과 견줄수 있는 최고의 엔딩씬! ) 그동안 우영우를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너무 잘봤고여 이건 최초로 드라마에서 고래 나오는거는 처음인거 같은데 너무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그동안에 모든 출연진 분들 수고 많으셨고여 딱 한가지를 말하자면은 박은빈 배우님 께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뵙으면은 좋겠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그동안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An absolutely phenomenal drama from start to finish with an incredible cast, Woo and Junho stole my heart, and I was rooting so hard for them , so glad that they sorted things out and didn’t break up, we could all see the love that they have for one another, can’t wait to see where their beautiful relationship will go in season 2. Woo went on an incredible journey in this drama and she has got herself some amazing colleagues, wonderful friends, a great and challenging job which she is brilliant at, she has an incredible dad and she has Junho. I look forward to season 2. And as the parent of a 19 year old son with high functioning ASD this drama was even more special. Well done to everyone involved.
전 연모때부터요 ㅋㅋ 박은빈한테 홀딱빠져 박은빈 옛드 전작품 15작품들을 다 몰아보게 만들고 마녀2와 우영우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듦 아 한 여배우에게 이렇게 빠지고 연모하게된것도 생전 처음있는 일이라 1년가까이 지났는데도 어리둥절합니다 ㅋ 배우로서 인성과 성실함은 진짜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거 같아 울 토깽이 박은빈이 더 좋아요
마지막 멘트에 울컥합니다! 우영우를 본 모두의 마음이 이렇겠지요?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 나와 더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전해 주어서 삶에 지치고 힘들었던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준 드라마 입니다. 감독님 작가님 정말 감사하고 어려운 배역을 묵묵히 멋지게 해내준 박은빈 배우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고 시즌 2 에서 만나요!
제 개인적인 소감은 한석규 선배님의 서울의 달 이후로 그사람 그자체인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는 절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박은빈님의 연기력이 성격이나 지금까지 연기 내공이나 도와주셨다는 분의 영상도 보았습니다 자페연기를 잘했다거나 그런걸 넘어서 정말 따스한 사람이 따스하게 드라마의 우영우 캐릭터를 그려냈는데 그게 이렇게 표현해 달라고 여러가지 전달이 됬다고 하더라도 박은빈 배우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수 없었을 겁니다 물론 피디님과 작가님의 노력도 엄청났고 박수를 보내지만 박은빈 배우의 연기가 아마 그 성품까지 같이 무더 나오면서 우영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 캐릭터를 맡은 사람이 박은빈 배우여서 고맙습니다 한석규님의 서울의 달 이후로 최고의 연기였습니다 장애인연기를 잘해서 하는말이 아닙니다 그 사람 자체를 우영우를 진짜 실존 인물인것처럼 그런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처럼 그사람 그 자체를 만들고 연기해주신 마음과 행동이 그런 결과를 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연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 저도 포함 장애인을 바라보는 제 모습도 다른 시점으로 장애인분들을 볼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보통 장애인 연기는 복불복입니다 이렇게 까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우영우처럼 정상인에 가깝지 않는 분들이 대다수지만 그분들도 통제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살아가고 생각하고 희노애락이 있는 사람이란걸 가슴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우영우 변호사처럼 이렇게 아주 단역부터 조연 주연배우까지 전부 다 잘한 드라마가 또 있을까? 박은빈은 말할것도 없고 아주 작은 소소한 단역들까지 정말 연기 최고로 다 잘했음 작가도 뛰어나지만 그런 연출을 끌어낸 PD도 너무 대단하다 아 박은빈 꼭 한번이라도 실제로 보고싶네요 믿보배
Congratulations in probably one of the best dramas. I enjoyed and learned so much. Wonderful acting, loving relationships and such an adorable cast. Rooting for you!
As someone who is totally addicted to K dramas, this show captivated my heart. I am raising an Autistic teenager, and the sensitivity and realism portrayed give me hope. The entire cast, writers, and Netflix deserve awards. Ka Tae Oh, stay safe and return quickly. You are unforgettable.❤🙏🏽
The audience is amazing, so lively and so funny. Even though I’m not fluent in Korean, I can understand the sentiments expressed. Thank you for sharing this!! 🫶 Side note: Park Eun-bin makes the best hand hearts 🫶.
집에서 마지막회 보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영우라는 캐릭터,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들. 해피엔딩과 함께 처음보는 우영우님의 눈물... 뿌듯함 참 멋진 마지막화였습니다. 방송을 볼 때마다 자연스레 입꼬리가 올라가며 웃고있는 제가 보입니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우영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했더니 끝났네요 ㅜㅜ 이젠 시즌2를 기다리겠습니다. 정명석 변호사님 완치되시고 전부인과 행복하게 사시면서 일도 사랑도 다 잡으시길 바라고, 봄날의 햇살과 권모술수(이젠 햇살 바보)의 연애담도 궁금하고, 우영우와 이준호의 러브라인도 궁금합니다. 시즌2에서도 고래가 나타나며 사건이 해결되는 장면이 기대됩니다. 바람이 불며 기막힌 발상으로 변호를 해나가는 우영우씨도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저도 정말정말 가고싶었는데ㅠㅠㅠ 우리 배우님들 보니까 아쉬움이 배로 느껴지네요ㅠㅠㅠㅠ 우리 배우님들!한바다즈로 와줘서 고마웠어요♡ 전 무조건 시즌 2 기다릴거고 매주 수,목을 우영우로 채울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사랑해요❤❤❤❤❤ (영상 진짜진짜 감사합니다!!!이렇게 귀한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ve always checked its ratings since its airing and it is unbelievably getting higher from 0.9% in ep1 and lasted 19.21% in ep.16. Knetz love this drama so much that its peak reached almost to 20.
이번 작품에 이렇게까지 열의와 열정적으로 임하신 최고의 결과 값이지 않나 싶어요 !!👍🏻👍🏻👍🏻👍🏻👍🏻 이런 배우님들을 또 놓친순 없겠어요 !!😆🤩 은빈님❤이 소감말하면서 울컥거릴때 그동안의 영우의 시간이 생각이 나면서 같이 울었네요 ㅠㅠㅠㅠㅠ😭😭😭😭 아쉬움과 우울한 분위기 전환겸 재밌게 이야기해주시고 여기 오신 팬분들도 호응과 리액션 후하시고 👍🏻😆👍🏻😆👍🏻👍🏻👍🏻 이 드라마는 특히 지금시점의 드라마의 틀을 따르지 않고 시원시원 한 전개에 본래 취지에 맞는 힐링과 감동요소도 적절히 섞여 오랫동안 기억의 여운으로 남는 영향을 주신거 같아 이런 드라마를 또 볼수 있을지 하는 만족과 자랑스러움의 결과이지 않나 싶네요 👏🏻✨👏🏻✨👏🏻✨👏🏻👏🏻👏🏻✨ 대리만족 제대로 할수 있게 영상 찰영과 공유 너무 감사드려요 ^.^ 😍😍😍
Isn't this kind of event like literally the first one to be held for a finale eps in the entire history of K-drama !?? Like a screening show but for the ending AND at a real THEATRE as well 😄 I can only imagine how much EAW is loved by the audience,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speaking. Thank you for everyone involved in making EAW. I have never loved a K-drama like this 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