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우파가 어디 있나요.이제는 보수 진보 가릴것 없이 깨어가는 정신이 필요 합니다.우리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속임수에 늘 갈라치기 편가르기로 기만 해 왔습니다.못하면 회초리들고 잘하면 사탕하나 더 물려 주는 겁니다.그냥 다 떠나서 깨어나는 자신의 중심으로 세상을 정화 시켜 갑시다.
매일매일 따라부르며 가난하지만 자랑스런 내 조국에 대한 자긍심으로 뿌듯했고 하면된다는 자신감으로 희망에 가득찼던 박정희대통령의 시대.. 그 시대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그시절을 경험 못해본 젊은세대들이 거짓으로 일관된 주사파빨갱이들에게 속아 비참하고 희망없는 세상을 살고 있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는것이 가슴아프고 원통합니다!!
이노래를 그렇게 여러번 들으면서도 박통 작사작곡인걸 처음으로 알았네요. 정말 멋진 애국노래 입니다. 여러모로 박통은 천재적인 면모를 가지셨네요. 학교 다닐때 줄줄 외우던 국민교육헌장도 지금의 학생들여게 가르쳐야 마땅할 정도입니다. 모두들 배가 부르고 나니 정신들이고 뭐고 풀어져 반공은 어느구닥다리나 읆어데는 소리로 전락하다보니 나라가 이꼴이 된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정말 마음 따뜻한 나에 아버지 같으신분 박정희 대통령님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가신 박정희대통령님 정말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나라와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저런 노래가사로 작사작곡을하셨을까요 가슴이 벅차고 눈물남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길이 남을 박정희대통령님 잊을수없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따뜻한인심 날로 발전하는 대한민국 튼튼한 안보와 치안속에서 우리 국민들은 더없이 자유를 구가하며 행복하고 또 신났습니다 좋은 지도자란 이렇게 국민들을 살갑게 따뜻하게 넉넉하게 신나게 살게 한다는것 그시절에 모두 느끼고 배웠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당신같은 분을 대통령으로 지도자로 모시고산 당시의 우리 국민들은 참으로 복이 많았습니다 진실로 당신은 국민의 아버지 였습니다 다시한번 님과같은 지도자가 나오기를 빌고 또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