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각하 께서는 웃으시면 한없이 좋은 아버지 할아버지 모습이셨고 정색을 하시면 티비로 봐도 무서우셨다 메꼬모자(밀집모자)를 쓰시고 지방지방 다니시며 모심기에 독려차 나가셨는데 당시 어르신들도 당시 꼬마였든 아이들도 7~80살이 되었는데 도 못잊는다 우리네 아버지 보다 더 좋았고 살가운 대통령님 육영수 영부인님 이셨으니까
혁명할때는 나라를 바로잡고 민간이양할려고 있는데 그자리가 호락호락한 자리가 아니다. 독재는 했지만 경제, 안보, 육림 등 엄청난혜안으로 아무것도 없는 최빈곤속에서 위대한 나라를 탄생시킨 위인이다. 경제성장없이는 민주화는 없다. 독재속에서 희생 당한 분들에게 죄송함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