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저 직책 그만 두면 할게 없거든.. 그나마 축협회장 자리 가지고 있다고 어딜가서 유세를 떨수 있고 자랑할수 있는데.. 저자리 마저 그만두면 누가 거들떠나 보겄나요. 차라리 욕을 들어 먹어도 자리 유지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거지.. 공원벤치에 처량하게 혼자 앉아 있는것보다 공공의적이 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나봄. 그나마 떠받들어주는 몇몇의 사람이라도 있으니
명보가 욕심이 선을 넘었네 니 인생의 마지막 도전 응원은 공정하게 감독 임명이 되었을때 이야기고... 장난하니? 모든 축구팬과 국민들이 반대야 내려와라.... 넌 아니야 니 입으로 두번이나 실언과 약속을 어겼는데 믿음이 가니?? 국가를 대표하는 국대감독 자리가 그냥 니 인생의 도전을 위한 자리가 아니야ㅜ 이미지 완전 추락이다
왜? 홍씨 도전을 국민이 응원해야 하나? 본인의 이기심에 만 관심있는 양아치에게... 다른 수 많은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홍씨 지가 기회를 뺏는다 고는 생각을 안할까? 선임 자체가 원천 무효다. 국민 세금으로 도피성 해외 출장을 가도록 두는 결정을 한 인간들도 처벌과 사퇴를 시키고 홍씨 선임 자체가 채용 비리이니 원천 무효화하고 제대로 선발해라
명보야! 영어로 대화는 되니? 통역을 통해서라도 제대로 전달이나 될려나? 접대부 술문화에 찌들어 보이는 거 알지? 철학이 담긴 50 PAGE 정도의 PPT 작성 능력은 되고? 니가 면접보려하는 코치들! 아마도 우리가 아는 수준이라면 너보다 몇 단계 높은 수준이라는 건 알지? 또한 C급도 안되는 니가 A급을 면접 본다는 것도 웃기는 사실이라는 것도....
저런 깜도 안되는 인간이 대한축협을 좌지우지한다라.... 저 양반 전에 광주에서 엄청난 인명사고 일으킨 건설회사 아닌가... 아..또 어디더라..허물고 새로 짓는다고 들었는데...부실공사로... 거기 업체가 저양반 회사아닌가.... 경영이나 잘 하지...뭔 축협에 목숨걸었나....
국민들이 축구국대를 성원하니 축구협회 예산은 계속 성장해서 1년 예산이 지금 거의 2000억이라는데, 유럽축구강국 협회예산이 4000억~6000억이라니 결코 적은 규모가 아님. 이 예산안에서 줄줄 새는 돈이 얼마나 많겠음? 그러면서, 국대감독에는 남주기 아까우니 돈을 안씀
기자님 이건 '정면돌파'가 아니라 '파행을 이어갔다'고 하는 게 적합한 표현이지요. 그간의 행정을 바라보는 기자님의 비판적 시각을 거세하면 전체적 기사 분위기와 맞지 않은 '정면돌파'같은 엉뚱한 단어가 기사에 쓰일 수 밖에 없지요. 기자님 스스로 판단하는 것에서 도망치지 마세요. 특히 가자라면요.
지 인생 마지막 도전에 왜 응원을 해야하나? 축협 관계자들 자리 욕심으로 발생한 무리수이고 국대 감독?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 자(?) 아닌가요. 국제적인 감각이나 있을까요? 국내감각도 제대로 없는듯 한데 무슨 국제적으로 코치진~ 누가 이런 감독 뭘 믿고 따라올까? 동남아에서 찾아오려나~
홍명보 감독이 인생을 깨달은거지. 어차피 욕먹을거 인생 마지막으로 돈한번 쫙 땡기는게 맞지. 운좋아서 결과가 잘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도박한번 잘 한거고. 사실 따지고보면 홍명보는 잃을게 별로 없음. 국가대표 성적이 안좋아서 망했다? 그냥 받은돈 그대로 은퇴하면 그만임. 은퇴하고나면 욕이고 뭐고 알반가 일반인인데? 운좋게 성적도 잘나왔다? 그럼 돈도먹고 명예도 그대로 챙겨갈거임. 지금은 결과가 좋아도 욕한다 이렇게 말한다해도 어차피 감정은 휘발성이고 결과만 남는게 전부임. 몇주안가서 찬양하는글만 올라옴.
애초부터 현대자동차먹으려고 초고속 승진 낙하산인사로 데뷔해서 수장급에 오른뒤로는 맡는거마다 제대로 된 성과는 커녕 이렇다할 의지도 보이지않고 항상 궤변으로 버텨오면서 손에 쥔걸 놓치지않으려는 인사였음 여론이 항상 순기능을 작동시키는건 아니라지만 이번에는 여론이 형성된기회에 몰아내야할 인물은 맞음 지금까지 행보가 좋지못한 결과물을 보여줄수밖에 없다는걸 입증함 한마디로 실무능력자체가 없음
축협이 세금 한 푼을 쓰냐, 지금까지 뭐 실수한 적이라도 있냐.... 딱 한 번 처음으로 아주 작은 실수 한 번 했는데......... 그 거 가지고 물고 뜯고 아주 난리도 아니다............... 너무 서글픈 마음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제발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겠다.... 축협 힘내라!!!! 그녀진주.........
협회장이나 감독같은 것들이 문제라고 생각하죠? 아닙니다. 축협이라는 시스템을 폐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축협은 뜯어고칠래야 고칠 수가 없어요. 왜냐구요? 축협의 본질이 친목질 적폐 그자체인데 사람 한둘 바꾼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얼굴만 바꾸는거죠 그사람들 그자리에서 그대로 평생 대대손손 해먹는겁니다
재벌가에 금수저 물고 태어나, 축구발전에 뭐한 게 있다고 종신 협회장 타령인가? 왜 이렇게 무너질 때까지 버티나? 몽규 니가 대한민국 축구 협회를 소유한게 아니다. 그건 니 집 현대가에서나 그렇게 하고, 잠시 관리 맡겼던거다 혹시나 하고 바로 아닌거 알고ㅜ내려가라 했으면 내려가야지, 관리자는 주인이 명령하면 따르는 거다. 회장 씩이나 된놈이 자기 회사에서는 철저히 그렇게 할 거잖아. 니가 주인인 회사에서 니 말 안듣고 안 나가면 넌 어떻게 하니?
피파엔 70대 이상 회장 출마 못한다는 규정이 없음 근데 우리나라엔 있음 왜냐? 몽정규가 3연임 할때 경쟁자 나이가 72세였음 3연임 할려고 그 패거리가 규정 만들어서 출마 못하게 함 지금 4연임 하도록 체육회랑 축협이랑 회장 무제한 연임 가능하도록 정관 바꾸라고 문체부에 압박 넣고있음 문체부는 거부한다인데 너희들 마음대로 할꺼잖아 하며 쳐다보고 있음 몽정규는 회장 자리 지키고 4연임만 머리속에 있고 한국 축구는 나몰라라하고 있음 그동안 밝혀진 것만 저거고 축협 내부의 한다리 건너 아는 선배문화,좋은게좋은거,내부비리는 덮어야 함 생태계에서 무수한 협잡질 4연임 할동안 깨끗하고 계몽적인 인사들 많이 죽였을꺼임
정몽규는 현대산업개발 내에서도 경영능력이 아예 없다고 직원들 사이에서 파다하다.아이파크가 부실공사로 완전 무너진것도 정몽규가 맡고나서부터이다. 현대 내에서는 정몽규가 손만대면 다 무너진다는 말도 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는 경영으로 평판안좋음 돈 몇푼 아끼는데 급급해서 불법도 불사하는 경영방식이 정몽규다
도대체 축협이 개인 사업체냐? 왜 정모시기는 계속 그 자리에 있는거냐? 이거 정부가 나서서 철저히 조사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정도 시끄러운데 가만히 있는것이 얼마나 풀칠을 한건지,,,, 세상 참 좃같아서 ,,,문체부가 나서서 축협을 다시 꾸리고 앞으로 회장선임부터 선발까지 시스템을 다시 손봐라,,, 이렇게 간단한걸 하지 않는게 너무 웃기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같이 축협과는 거의 접점이 없는 해외파 주축선수들이 그냥 국대소집 보이콧 하겠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홍명보 레벨에서 무슨 전술이 있겠습니까? 잊지마세요..브라질월드컵도 시원하게 말아쳐드신 분이고 인간적인 면에서 조차 울산배신한 사람입니다.... 항상 핑계를 달고 사는 사람이고 몽규의 꼭두각시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인사입니다
나는 바라는게, 제발 정치가 끼어들기 전에 정몽규와 홍명보가 자진사퇴하고 백의종군하며,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k리그 구단들을 서포트하라. 그게, 당신들이 그동안 권력질하고 또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은 걸 돌려주는 유일한 길이다. 제발............... 정치가 끼어들기전에 국민의 말을 좀 들어라. 4선이 뭐냐, 영구집권하려고 그러는거 잘 안다. 이런 독재가 가당키나 한가. 오래되면 썩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