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톨릭 신자 입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사람들의 실체를 느낄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때는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내가 이상한건가.....남들이 이상한건가..... 그게 아닌데 그렇게들 하고 사는것입니다. 지금은 놓았습니다, 판단하지 않고 주님안에 머물며 기도하며 듣습니다. 콕 찍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부끄러운 마음으로 들으시길 바랍니다.
무릎을 꿇고서 들 으실 정도라면 대단한 복 음 과 영성과 화평과 평 강의 주 예 수 님의 선 물이라는 거예요 라는 이종진 즉 워치만니의 센 타 장님의 말처럼 그리 요한 계시록 처럼 매일 든든하고 즐 겁 고 기 쁘고 행 복 하고 그리 되지 않더라도 그리 될라고 될려고 노력을 하고 기울이고 겨울의 영적인 그 복 음 과 메 시 지와 함 께 해서 또한 그 뭐랄 까 뭐라고 하나요 그러나요 ~~~?????송축 하소 서 소성 케 하 소 서 가 되겠지요. 그리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믿 어 가기를 바랍니다. 오 주요 오 주여 주여 오 주 여 주 님 이시여 오 주 여~~~~~~~~~~~~~~~~~~~~~~~~~~~~~~~~~~~~~~~~~~~~~~~~~~~~~~~~~~~~~~~ 하 나님 이 시네라 하십니다. 구 원 !!!!!!!
Myrtle tree Chae 그뜻이 아닙니다 복음이 먼저입니다 교회에 복음을 전해들으러 오는것이지 무료로 바이올린배우러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무엇이 우선인지 교회에서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베푸는건 좋지요 그러나 그안에 복음이 빠졌다면 그냥 자원봉사일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이 아닌것이죠
이분의 설교는 교회오는것을 엄청 강조한다. 교회가 무엇하는곳인가? 종교의식을 행하는 신전이다. 하나님을 우상섬기듯 하는곳이다. 이미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쏟으심으로 눈에 보이는 성전은 없어졌다. 예배와 제물은 성전에서 드려진다. 가시적인 성전이없어지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된자신이 바로성전이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건물에 계시지않는다고 했건만 부득부득 종교시설로 모아서 종교의식을 하라고 부추긴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면서 왜 사람의 편의대로 만든 의식을 예배라고 우기나? 복음은 전능자께서 나를 찾아오시는것이지 내가 신을 찾아가는것이 종교이다. 종교에는 나의 결심 노력 한신을 요구한다. 그것은 전적인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거부하고 내가 무언가를 보탤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것이다. 복음은 들려지는것이고 그안에서 살아지는것이지 나의 노력은 먼지만큼도 의가 될수없다. 보이는 건물인 교회가 다없어진 곳에는 복음이 전해질수 없다고 생각하나. 교회가 광야라고? 자신을 테스트해볼수 있는곳이라고요? 그래서 그럴듯한 기독교인이 양산되는겁니다. 광야는 예수그리스도의 전적인 은혜를 부정하는 자신입니다. 하나님을 우상섬기듯 하는 종교행위로 돌아가고자 하는 나자신입니다. 빛이 있는곳에는 어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둠을 강조하지말고 빛속으로 들어가는 존재가 되길 ~ 이분의 설교를 들으면 너무나 안타깝다. 견고한 종교의 틀에갇혀 성경의 단어에 갇혀 성경속에 담겨있는 전능자의 의도를 뿌리부터 오해하고있다. 언젠가 이분이 그렇게 설교했다. 자기는 말씀에 대해서 배울것이 있는분한테는 무릎꿇고 배우겠다고.. 그 분을 소개해줄수도있지만 먼저 성령꼐 계시의 영을 주셔서 참복음을 깨닫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또 간구하시길~ 이렇게 장문을 써는건 한때 좋아했던 목회자고 사심이 있어서 잘못전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기때문에
아래분 신천지는 모이기를 강조하고 헌신을 강조합니다. 신천지는 복음도 아니고 종교사기꾼이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자기가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은 무조건 신천지로 생각하면 자기합리화가 되나요? 참복음이 선포될때에는 영원속에서 택하신 자녀들에게는 그말씀 들려집니다. 주님께서 이땅에서 복음을 전하셨을때 종교인들은 거부했으나 택하신자들에게는 말씀이 들려졌고 그들속에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일어났습니다. 그 생명을 가진자는 외형적으로는 아무 변화가 없을수도 있고 자기자신도 감정적으로는 변화를 못느낄수있습니다. 바람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알수없듯이.. 교호다녀서 자기 성질죽이고 기질바꾸는것 아닙니다. 그런것은 타종교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결국에는 없어질 이땅을 변화시키실려고 피를 쏟으신것이 아닙니다 .이땅에서는 누구나 살아갈수있게끔 설정해놓았습니다. 그분은 끊임없이 영원한생명에 관해서만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언어로 인간이 이해할수있는 예를 드실뿐..
이 분의 설교를 비판하다니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듯 하군요. 복음은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 복음은 들려지는 거 부분 부분 맞는 말도 하시긴 하지만 자매님 말은 마음에 안 닿네요. 교회는 믿는 자의 모임이죠. 건물이 중요한 게 아니라 믿는 자가 모이는 곳이니 교회가 중요하죠. 지적 하기 보다는 마음을 겸손히 하여 모든 면에서 배우기를 힘쓰시길 바랍니다..이 시대에 이 만한 목사님 드문데....자매님의 자세가 안탑깝네요.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보길 바래요.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원하시나요? 홀로있어도 주님은 찾아오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홀로있을때 자아가 죽기는 어렵습니다 교회 공동체생활 속에서 모가난 내가 나타나고 여러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깍이기도하고 배우기도 합니다 함께 드리는 예배는 여러 장작이 함께 타는것과 같이 홀로 타는것보다 강력합니다 또 내가 힘든상황에 부딪쳐 기도할 힘도 없을때 동역자들이 도와줍니다 또 예배설교때 주의 종을 통해서도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멧세지가 놀랄만큼 임할때도 많습니다 그건 맛 본자만이 압니다 꼭 같이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수 있습니다 영적군사는 함께모여 훈련받고 함께 싸워야 더 큰 힘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믿음은 영적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