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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림 - 흘러간 목가 (1938) 

Hyunseung Park (Korean Jazzy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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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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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   
@양택석-x2r
@양택석-x2r 3 года назад
저는처음들어요 일제시대에 부른노래인가요 애처롭기도하고요 외로우면서도 다정한느낌을주는군요
@hjg4013
@hjg4013 3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듣네요. 덕분에 거의 10년만에 듣습니다
@김주환-b1e
@김주환-b1e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하였씁니다 [[[😔*]]] (♥)
@박민규-j5h6p
@박민규-j5h6p 3 года назад
옛날 우리누님 목소리가 생각납니다 당시 최고급 벨벳을 입은 옷도 생각납니다
@물레방아-h7t
@물레방아-h7t 3 года назад
아득한 바닷가 저쪽이 어딘지 아련합니다.
@최호철-m4d
@최호철-m4d 4 года назад
악단이열악한시절 거의 쌩으악 아주 멋지십니다
@olalla8398
@olalla8398 3 года назад
젊은 그 옛날 .. 누구나의
@김주환-b1e
@김주환-b1e 3 года назад
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 *😔 )))
@양택석-x2r
@양택석-x2r 3 года назад
우리할마님절므실때 들어보셨으까 아마도 못들으셨을거야 팔십년이넘어 그손자가듣고있고나 그시절도 내시절도 고향그리는마음만은같고나 그시절 자여늘달마 아름답고 애절하내요
@Jhangchangbong
@Jhangchangbong 5 лет назад
박현승님 박향림님 감사합니다 꾀꼬리소리 같고 구슬픈노래
@김중협-b8z
@김중협-b8z 2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도 아까운 생각이 든다 26살 젊은 나이에 이세상 을 하직 했으니 너무나도 인정이 많고 노래 잘하고 개성이 강하고 천재는 신께서 일찍 데려간다니 신이시여 너무 하셨어요
@플로우-o3o
@플로우-o3o 2 года назад
친일
@Pianist_Jeon1
@Pianist_Jeon1 5 лет назад
흘러간 새월이요...
@전설-x5n
@전설-x5n 3 года назад
옛고인소리가수님모든분들게ㅡ편한영면을빕니다ㅡ현시대우리들이존경을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