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040613 소울트리 창단식 - 친구라는 건 (김범수 듀엣) 

옛날에 휘성씨가 " 박효신씨는 그 소몰이 창법으로 she's gone 을 불렀다" 라고 말해서 괜히 하는 너스레 인가보다 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어떻게 불렀는지 느낌이 오네요 ㅎㅎ 저때도 물론 보석같은 두분의 목소리지만 지금은 더더욱 가공이 된 최고의 보석같은 두분의 목소리입니다

아 이때 했군요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

둘은 특히 인연이 깊죠...김나박이 중 서로 가장 콜라보가 많았던 듀오 ! 그냥 기본적으로 음악프로에서도 같이 한 무대가 꽤 되며 서로의 앨범의 수록곡에서 각각 듀엣도 해봤고 서로의 콘서트 게스트로 부른 적도 많으며 같이 라디오도 나가서 라이브도 하고 김범수 라디오에도 몇번 나가고 방송 나가서 서로에 대한 질문 받으면 항상 치켜세워주는 둘...☆

뭐지..? 이런 자료 어디서 나신거지..? 04년이면.. 17년 됬는데? ㅋㅋㅋ큐큐큐 왜 묵혀놓으셨어요 ㅠㅠㅠ

귀한영상이네요. 넘 감사합니다~~~

소듕한 영상^^감사해요

우와 감사해요 반짝반짝님⭐💜

헐 창단식 ㅠ 난 저때 멀했을까요 ㅠ

꺅~~😍

이때 탄생했군요 난 10여년이 가입하다니 ㅎ

우와..2004년?

몸이 참 좋아~😏

헉헉 소울트리 창단식..! 이번년도 소울트리 ...정회원......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