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배 집사님 ! 집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체험합니다. 북한정권,김정은의 마음을 흔드실 하나님, 그 하나의 마음을 주장하시고 변화 시켜, 북녁 인민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품으로 돌아오는 걸 꿈꿔 봅니다. 위해서 기도 합니다. 찬양자매, 그를 통해서 아버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늘 첨으로 보면서 제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사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샬롬! 주경배집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경배집사님의 깊은 신앙심이 묻어 나는 주경배 이름을 비롯 자녀들 주찬양, 주은혜 그저 이름만 들어도 은혜 충만입니다. 그 땅에서 빼고 빼셔서 대한민국에 보내 주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뜻과 섭리와 계획이 있으신 줄 믿습니다. 북한을 품고 기도하시는 모든 소망 다 이루어지길 간절히 중보합니다. 찬양 따님은 이만갑에서 볼 때마다 어쩌면 저렇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생기발랄 밝고 명랑하고 예쁠까 생각했었는데 그 아버지의 자랑스런 그 딸입니다. 자녀들 모두 하나님의 기쁨 우리 모두의 자랑되길 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