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일해보면 과거와 크게 달라진게 이제 삼성전자는 공무원 조직이 되었다는 것이 제일 안타까움. 혁신 도전 없음. 사고 안내고 광팔일 있으면 숫가락 얹고 하는 일에 몰두함. 더 안타까운 것은 누군가 치고 나가서 혁신하려하면, 복잡한 내부 규정과 보안 등등으로 발목잡는 내부 규제로 서로 못 나가게 공멸하는 것이 지금 현실임. 너무 안타까움.
삼성전자 기술을 유출하는 회사는 미래가 없습니다. 이재용회장은 경영에서 물러나고 사장 전무 상무 이사 팀장 부장은 교체해야 합니다. 모두 로봇 자동화하고 NCS시험과 토익시험으로 인재를 채용해야 합니다. NCS시험은 별5개 수준으로 출제하면 발전가능한 인재를 뽑을 수 있습니다. 혁신을 해야 이 위기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삼성 회장을 10년이나 넘도록 피고인 신분으로 감방 에 쳐놓고 뭘 바라는지 보통 사람같으면 정신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겠는가 의문이다 세상을 한탄하고 한강물에 투신 안한게 천만다행 이다 삼성을 너무 까지만 말고 이제는 온국민들이 잘 할수 있도록 좀 놓아주엇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잘 돌아가도록 많이 먹여 살려잖습니까 삼성 힘내라 !!!
양몽송에게 한국이 파운드리 회장직을 주었다면 지금 한국이 TSMC 보다 좋은 회사를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기술자는 임금을 3배 많이 주고 구할 수 있는 것이고 특허를 도용해서 EUV장비를 만드는 것을 한국은 미국의 두려워 할 수 없지만 중국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 ㅡ 파운드리 최고 기술자 양몽송이 한국에서 중국 SMIC 로 가서 7나노를 만들었으니 시간이 지나면 중국은 반도체 95%자급이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