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보니까 생김새가 울집개랑 걍 복붙했다 할정도로 똑같은데....보아하니 펫을 팔기 위한 개농장에서 길러져서. 펫샵으로 유입된 뒤 전 주인이 그 개를 샀고,주인의 특정 사정이나 문제로 버려지게 된 아이 같아요....저희집 치와와도 친구가 펫샵에서 애기때 데려와서 친구네가 키우다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저가 키우게 됫는데. 강아지가 날때부터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지 않은거 같더라고요.고환이 기형적으로 부분함몰이엇나.그땜에 중성화 시킬 때 전신마취까지 하고 배를 가르는 큰 수술을 해야 햇엇어요.ㅜ 우여곡절이 있엇겠지만 느낌이가 좋은 반려인을 만나 참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