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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지켜준다는 것ㅣ마냥 꽃길만은 아닐지라도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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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 절차에서 화장 절차가 진행될 때의 그 애통함은, 함께 해주지 못한다는 미안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반려인이 1500만 명에 육박하는 시대. 강성일(44) 반려동물 장례연구소장은 올해로 13년차 경력의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입니다.
그는 이른 나이에 창업에 도전하는 등 쉬지 않고 챗바퀴 같은 삶을 지냈지만, 어느 날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라는 문구를 본 후부터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누군가의 슬픔을 존중해주며 위해주는 그의 삶은 어떨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서울신문 기사원문] www.seoul.co.k...
#동물 #반려동물 #펫로스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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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MrGopark
@MrGopark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숙희-h3y
@김숙희-h3y 3 месяца назад
쓰레기 봉지 넣어 버린다는것은 비참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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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엄마가 가짜로 보였다 l AS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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