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이가 엄마배속에서 태어남과 동시 무엇을 먼저 하나요. 응애! 응애! 합니다. 이 응애를 배웠을까요? 엄마 배속에서 배웠을까요? 이것은 늘 여여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기전에 있었다면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것이 너무도 명백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이 몸에 의지하고 온갖 경계에 휘둘리며 살껀가요? 깨어나야 합니다. 바로 지금! 여기! 이것입니다. 눈앞에 바로 있습니다. 이것이 최상의 깨달음이요. 한량없는 공덕이요.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결정에 따른 책임을 자연스럽게 하나씩 잘 정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정견HB) 평화로운 마음의 향기 평화로운 마음 걸치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결정의 책임, 받아 들이며 자연스럽게 정리해 나갑니다. '나의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으니. 마치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마태복음 5:13)처럼, 나의 존재의 가치를 알게 되었으니. 사견은 잡초처럼, 옳고 그름은 분별의 찌꺼기,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넘어서야만, "진리와 생명, 그리고 길"(요한복음 14:6)이 보이는 것입니다. 고집은 진리를 잃게 하니, "너희는 너희를 자랑하지 말라"(고린도전서 4:7)하듯, 나의 분별심이 어리석음인 것을 깨닫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견해, 찌꺼기일 뿐, 옳고 그름, 인연이 만들어낸 분별일 뿐. "너희는 사람의 사심을 따라 판단하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않느니라"(요한복음 8:15), 그 말처럼, 내가 가진 판단이 어리석음임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리의 향기를 맡아봅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가질 것이니라"(요한복음 8:12)하신 말씀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창은 더 이상 기울어져 있지 않습니다. 함 없이, 견해의 무게를 내려놓습니다. 마치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마태복음 6:27)하신 말씀처럼, 마른 통나무가 강물에 떠내려가듯, 편안히 떠내려갑니다. 오늘도 나는 정견의 길을 걸어봅니다, 선인들의 가르침에 의지하고 자연에 의지하며 평화로운 마음의 향기를 널리 전합니다.
스님, 제 몸의 왼쪽과 오른쪽에 너무 안좋은 것들이 들어와 저를 완전히 지배하려해 하루도 쉴 새 없이 괴롭히고 있으며 특히 오른쪽에 들어와 있는 것은 잔인한 속성을 가진 듯 하다못해 오뎅을 채썰때조차 깨끗하게 잘리지 않고 너덜하게 썰어지며 차를 마실 때도 평소엔 입술에서 전혀 소리가 나지 않으나 그들이 입술을 대면 마치 물이 입술에 닿기 싫은 듯 후르룩하는 소리가 나고 수시로 몸이 바뀌며 몇번을 죽음 앞에까지 다녀 온 스트레스로 피우게 된 담배 또한 제 손으로만 피우면 재떨이에서 재가 밖으로 전혀 날리지 않으나 오른쪽에 지저분한 것들이 들어와 담배를 필 땐 담배재가 풀풀날리고 어떻게 들어오는가 모르겠으나 온갖 것들이 제 몸을 들락거리고 특히 오른쪽에 붙은 것은 제 안에서 마치 제가 그러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려는 듯 사람들에게 속으로 들리게 험악한 상욕을 해대는 것 같으며 평소 제가 공부한 내용을 가져가 삼귀의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들이 법문을 하고 금강경을 자신의 임의대로 해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년째 끊이지 않는 가해는 추측컨데 이러한 진실이 알려지는 것을 꺼리는 가해자들의 계략 때문인 듯 하며 이 피해로 한국의 진정한 불자나 불자의 근가가 될 사람들이 많이 해침받은 것으로 추측되기에 다른 스님들과도 공유해주셨으면 하며 스님의 법문을 듣고 2004년부터 세번의 출가 실패 후 2023년 8월 8일 싱출가를 했고 부처님께서 행자 생활을 끝내 주신 듯 합니다
피해 첫 해인 2004년 스승도 없이 익힌 호흡으로 백회로 숨쉬는 것을 뚜렷이 느꼈으며 그 해 여름 이미 자아를 버렸으며 11월 3일 월정사 2기를 가려다 피해로 실패하고 이듬해인 2005년 초, 거의 다 완성되어 매운 스승 한 분이면 끝날 일을 그들이 탄트라 해탈이 아닌 맑은 해탈같은 것을 기술적 가해로 만들었으며 그 당시 말이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입을 떼 말을 할 수 없었고 그 후 저를 깨어 새로 만든 초이기적 성향의 여자들을 성실험 으로 탄트라 해탈 시킨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에 대해 2021년 5월까지 전혀 모르다 일부 진실을 전한 가해자들에게 들어 알게 되었으며 그 후 조계사를 찾아가 이러한 진실을 알리려 했으나 한국 불교에서 무언가 실수를 한 듯 제가 전하는 진실을 제대로 들으려 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