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친척끼리 돈애기하기가 확실히 꺼려할만도 하네요!! 시누이의 남편과 아이들은 뭔죄가요.... 뿐만아니라 사연자님을 못살게 굴고 돈줄로 보고 있으면서 나이먹고 왜저러는지 몰라요!! 열심히 돈을 벌생각을 해야지 저렇게 불법을 하니까 집안이 뒤집어지고 난리가 나죠!! 돈천만원이 댕댕이이름이에요?? 알바든지 건물청소든 열심히 하면은 그만큼 정당하게 돈을 받잖아요!! 사연자님 힘내시고 무례한 전시누이는 잊어버리고 애기와 행복한 꽃길걸으세요!!
참... 시누이도 왜 가족들이 당신을 구박하겠어요. 돈 쉽게 벌고 싶고, 아이들 케어조차 귀찮아하는 🐶 망나니라서 그렇지, 설마 미워서 그랬겠나요. 시매부도 저렇게 철딱서니 없는 사람을 아내로 둬서 힘드시겠군요. 앞으로 시누이가 절대로 허튼 짓 못하게 온 가족이 조금 더 신경 써 주세요. 시누이도 아르바이트에 건물 청소만 한다고 불평불만만 늘어놓지 말고, 이 참에 살림살이 배운다고 생각했으면 좋겠군요. 음식 솜씨와 청소는 하다보면 늘게 되어있거든요. 그러면 배달 음식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청소도 더러운 것이 한 눈에 들어오게 되죠. 무엇보다도 가족들에게서 싫은 소리 안 들어도 되는데, 스스로 달라질 수 있는 기회를 왜 외면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