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상간녀가 남편 회사 사장의 딸인 게 밝혀지자 이혼하라는 시모..이혼 후 남편놈 회사에 갔더니 상간녀 머리채를 잡고있는 시모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참 미친 쓰레기들이네요 시모도그렇고남편도그렇고 참돈에 눈이멀어서 진짜 드라마에서일어나는일이 다있네요 속이다시원한 사이다네요 쓰님 엄마랑아기랑 행복하게ㅏ세요

쓰레기 시모가 악업에 대한 댓가를 받았구만 ㅠ어떻게 맘대로 애기를 ㅜㅜ미쳤네 ㅜ이런 인간들은 방생 하면 절대 안돼 ㅜ고소하다 더한 죄값 받아야 한다

사표를 수시로 내서 가정경제파탄으로 몰 지경이면 그것도 이혼사유인데... 옛여자가 꼬신다고 넘어가 바람? 이런 썩어빠진 놈에 대한 복수극 때문에 이혼하신 거지만 쓰니님과 아이의 미래 생각하면 잘 하신 거에요. 타국에서 행복하세요.^^

전 여친이 아내분 도왔네요 부럽네요~ 3억도 챙기고 경력단절도 없고~~~

이혼하세요 시어머니 남편도 골때네요 이혼소송하세요 피해보상 위료자꼭받하세요

사표자주내는놈치고 제대로된놈 없어요ㅎㅎ

상간녀와 대놓고 외도 저지른 것도 모자라 그걸 등 떠밀은 시모도 문제고... 근데 이혼하고 그 상간녀가 과거 수치당했던 과거가 있었다니 더욱 충격적입니다! 이혼 잘 하셨고, 그 집안 완전 풍비박산내버리세요~!!

도희가 유진이를 쓰레기 집구석에서 탈출시켜준거네ㅋㅋㅋ

재미있네요 ㅋㅋ

시모. 자식하나는 끝장나게 키웠네

시모라는 사람이 최악이네ㅠㅠ

몰래 보낸 아기가 복수의 낙뢰를 내렸네.

3억이면 땡큐지

상간 녀 소송걸었네요

똑.같가는.것들.꼬시다

꼬시다 내로남불이네

근데 이건 한편으로는 전 여친이자 상간녀한테 고마워해야 할 일 아닌가 저런 쓰레기 남편과 시댁한테서 위자료 두둑히 챙겨 손절하게 되었으니. 물론 복수할거면 가정을 이룬 후에 깨어버릴게 아니라 진작에 결혼 하기 전에 시댁에 대해 폭로하고 결혼을 아예 못하도록 해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내로남불 심했네요왜저래

결혼전 절대 임신하는거 아닙니다!

쌤통이다 벌받다서 아이구야 돈을그리 발키더니 쌤통이다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

(아내분아이랑요^^이마음편안하게사세요^전^시모는아들평생사세요^^

천벌을받들 시에미네 어떡해 지마음대로 애들지우냐

이런남자는 여자고생 만시킬놈들입니다 애가 생기기전에 이혼이속편 해요 아니면평생을 여자가벌어먹고살아야 해요 에구~벌써아기까지

상간녀 찐짜뻔뻔하지마 전서모 전 남편만만치않네요찐짜끼리끼리맞네요

그러면 그렇지 사장딸이 결혼할 남자 정보 알아봤겠지

이혼이 다비다 사람안돼 맘가지미 틀려머겄다

시모를 감옥에 쳐놓어야죠 어딜 남의 애기 죽이누

천국 아니면 세상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나그네 처럼 잠시 있다 부르시면 다 내려놓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순종해서 천국 가시길 바래요

예인는 없는대 와이프는 있는대 너 정신차려야 망하지안치 이놈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창조...청조? 신뢰예요?

ㅠㅠ골때네요시어머니 사람 새끼맞아네요왜저래

내로내불맏아 찐짜골때네요

일 할 의욕도 없고, 돈 많은 여자 만나서, 호강하고 싶었던 남편은 아내와 이혼하고, 상간녀를 새 와이프로 들일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상간녀… 16년 전에 할망구와 악연이 있었네요. 너무 어린 나이에 남친의 아이를 가졌던 그녀는 억울하게 아이를 유산당하고, 남친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남친이었던 전 남편도 과거가 참 추잡하네요. 상간녀는 그 집안에 복수하기 위해, 전 남편에게 접근한 겁니다. 16년 전과는 다르게 돈과 권력이 생긴 상간녀는 전 남친을 회사에서 해고 시켰습니다.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놈 지방에라도 보내서, 일 하게 해 주려고 했건만… 할망구가 다 망쳤네요. 돈만 쫓다가 아들 인생도 망친 건 생각 안 하나요? 매일 같이, 남의 회사에서 깽판 칠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식당.청소 일이라도 알아봐요. 아들 ㅅㄲ는 뭐... 일용직이라도 시키면 되겠네요. 그럼 앞으로 두 모자가 가난을 즐기면서, 지지고 볶으며 잘 살아보세요.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마가복음(막) 1장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요한복음(요)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사도행전(행)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1.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