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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릴때 아버지랑 헤어지고 30년정도 세월이 지나서 아버 지를 만났으니 고아 라는 징크스는 떨어 져 나갔겠네요 다행 입니다 아버지랑 행복하시고 언니 오빠 변호사형부 와 조카들과 앞으로 행복한 세월 지내시 고 사회복지사 자격 증 따서 어려운 이웃 도와드리면서 직장생활 하시고 계신다니 감사드리 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그리고 그 시모 식당 이름이 유튜브 에 올라왔다고 하니 진짜 어느식당인지 궁금해 집니다 그럼 건강조심하세요
8 살이나 많은놈이 신분증 보고 나이 어린 여자한테 사심 가지고 수작질 했네요 유품 보관함 에 맡기면 될것을?굳이 왜?직접 준다고 했겠어요?미친놈의 시키 일부러 의지 할데 없는사람 인거 알고 일꾼으로 들였네 몹쓸놈 병주고 약주고?ㅉㅉㅉ 월급도 안주는데 그거라도 해줘야 싸게 먹히지?사연자도 답답한 구석이 있네요?뭘 나가는거 까지 허락을 받나요?어떻게든 빠져 나가야지?결국은 같이 갔네요?아무튼 가족들 만난거 축하합니다 이젠 자존감 좀 높이고 성격도 조금은 바꾸도록 노력 조금 하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사람은 어느 누구나 자신의 한치앞을 모른다 그래서 못되게 살면 언젠가는 그만한 벌을 받고 업보를 잘 쌓으면 복을 누리게 되어있다 썰티비 사연 잘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한치앞을 모르고 살죠 그래서 내가 잘살든 못살든 주변 사람들한테는 먼저는 어떠한 피해를 줘서도 안되고 선행을 배풀어야만 그만한 복이 내게 돌아온다 댓글을 남기는 저도 많은 경험을 하고 있네요 사연자분 앞으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침내내 듣고는 끝판에 친자확하고 부녀간의 끌어안는 상상하며 가슴이 뭉클하며 목이 메어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부디 행복하세요. 사람이 키우던 강아지만 잃어도 평생을 못잊고 사는데. 하물며 자식을 잃고사시다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얼마나 평생을 잃어버린 자식을 그리워하셨을까! 생각하니.....
결혼을 안했어야 했는데 남친이 결혼 하자고 할때 하지맑고 하고싶은 일를 했드라면 고생 안 했을 것을 결혼을 제촉 하는 일에는 감춰진 속내가 있는 것을 눈치를 못체고 들어거서 고생 하셨내요. 못된것들 망해서 거지가 되는 것 당연하다고 봅나다. 종부리듯 부려먹겠다는 심리가 담겨 있잖아요. 왠지 결혼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든데 악의 끝은 분명이 있내요. 악인들은 어디가도 그 짓을 할겁니다. 부모 만나서 축하 드려요. 사연님도 마음껏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 누리세요.❤❤❤😅😅
처음 가방을 유실물센터에 맡기면 될것을 굳이 본인이 기다렸다가 돌려주었을때부터 뭔가 검은 속내가 보였네요~!! 고아인 사람을 단번에 허락했다는 시모 속내도 보이는듯 했구요~!! 병주고 약주고 가스라이팅도 장난아니였네요~!! 저런 사람들속에서 견디며 몇년을 살았다니 요즘 배웠다는 젊은 사람이 맞나요? 도망갈까봐 외출도 감시하는 사람들 속에서 가족이라는 핑계로 갇혀살았다니 너무 어리석고 미련하네요 하긴 그렇게 견디고 살았던 덕에 아버지를 찾을수 있었으니 그나마 하늘이 도왔군요..
![(반전사연)시모식당에서 일하는데 돈이 없어 밥을 못먹는 노인한테 공짜로 식사를 드렸더니 시모가 내뺨을 치는데..다음날 노인이 밥값을 내러 오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