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시한부 판정을 받은 시부를 버리고 형님이 사는 미국으로 간 시모 .시부 장례식에 나타난 시모한테 서류한장을 보여주자 대성통곡하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진짜 저 시모는 답이없네요!! 사연자님 힘내세요!!화이팅이요!!

마귀할망구 저러니 버림받지 큰아들도 진짜 그엄마에 그아들이네

꼭 저와 같은 내용이네요 저도 시아버님 3년 울 집에서 모시면성 정이 많이 들었네요 시아버님 보고싶네요

진짜 지옥에 가야 할 사람이 누군데 마지막에 남편을 저주하는 말을 한 게 어이가 없네요. 다 늙어서 바람을 피운 대가로 남편과 아들들한테 버림받고 돈도 못 받고.. 남은 인생 계속 후회만 하며 살다 가세요.

바람피고 집이랑 건물 잃었네..ㅋㅋ

돈잘벌고 건강할때만 부부냐 ..늙어서 병들고 아플때 돌봐주는게 당연한거지 ㅜ시모는 진짜 ..바람까지 피우고 ㅜ큰아들 인성보소

시엄니 ㅁ ㅊ 건가. 시엄니 똑같이. 벌받으시길

시어머니가 정말못되쳤먹었네요 어찌 아픈남편을버리고 이국으로가다니 그렇니까 천벌받았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우와 나이들어 저러고 싶으까

시모나 아주버님이나 똑같군.

미친 시모년 남편이 시한부 판정 받았는데도 병수발 하기 싫어서 미국에사는 큰아들 한테가고 그것도 모자라 불륜까지 하냐 이제와서 재산 받을려고 장려식 장까지 오고 창피하지도 않나 나이를 많이 먹었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다 늙어서 무슨 추태를 보이냐 내 어머니라면 그냥 연 끊고 산다

며느리 착하네

헉 시엄니 대박ᆢ

큰아들도 패륜아네 시모도 문젠데 돈때문에 시모 모셨다가 돈없다고 바로 버리네 소름끼친다

지옥에 쳐 들어갈 사람이 누군데 엉뚱하게 남편 탓을... 시댁 이라는 이름은 정신병자가 되는 시월드 인가? 시모가 제 정신이 아니다 아픈 남편 나두고 새 시작을? 웃기네!😡

아들네 서로 엄마 비행기표 끈어주고 핑퐁경기하냐? 씨에미라는 광녀의 말로가 당연하죠 쓴이 가족끼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평생같이산 남편을 버려서 천벌받을거다 시모나 큰아들 똑같으네

시아버지는 병원에서 오늘 내일 하다가 돌아가셨는데, 할줌마는 외국에서 불륜하다가, 밤 비행기로 귀국해서는... 보험금, 유산을 챙기려고 했군요. 가족보다 돈을 더 사랑했던 할줌마는 둘째 아들 내외에게 한 푼이라도 얻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했다가, 장례식장에서 쫓겨났고, 미국으로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할줌마는 자신이 남편을 버린 것처럼 자식들에게도 버려졌죠. 본인에 그렇게 가르쳤는데 어쩌겠어요? 그 후, 할줌마는 쪽방촌에서 폐지를 주우며, 외롭게 살고 있다고 해요. 그 할줌마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아는 척도 하지 맙시다. (시)아버지 기일은 잊지 말고 챙기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자식들안터.좀잘하지😢😢

그래도 꺼질돈은 꼬박꼬박주는 아들들 제법효자

🤬🤬🤬🤬🤬🤬🤬🤣🤣🤣🤣🤣🤣🤣🤣🤣

와 못되 쳐먹었다

여편내야 그러니까 행실 똑봐로해야지

여기서는 늙은여자 역에서 말하는것이너무늙은티내려고발음을이상하게하는것이좀억지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