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혼만을 피해야 된다는 지상최대의 과제였던 남자는 두 아이들이라도 챙긴다고....연습 삼아 지나가던 옆집 두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저녁 뉴스 왈:에~오늘 두 자식들을 유괴하기 위한 연습으로 옆집 씨름부 소속 두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유괴하려던 옆집 남자가 개맞듯이 쳐맞고 현재 삼바차림으로 씨름 연습상대가 되어 울부짖어.....
시터+가정부를 원하면 350이상 줘야하고 시터만해도 200이상이란다. 무개념 남편아. 200짜리 시터는 애만 보고 털고 일어나고... (살림, 이유식은 부부일이고...) 이게 한 명 볼 때 시세고... 남자애만 둘? 남편이 1원 한푼 안 보태고 아까워해서 눈치 본 거 보면 100이나 줬으려나 싶구만. 시터만해도 300이상부터 불러도 안 오려하겠구만. 주제를 모르는 놈이구만. 이혼 잘 하셨어요. 양육비 철저하게 요구하셔서 재혼 꿈도 못 꾸게 밟으시고요. 계속 찾아오면 통신제한, 접근금지 신청하세요. 행복하세요.^^
본인 가족 소중하면, 남의 가족 소중한 줄 모르는 남편 놈. 지 엄마가 어디가서 장모님과 똑같은 취급 당한다면, 기분 참~ 좋겠어요. 그렇죠?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굴러온 복을 아내와 같이 누릴 수 있었을 것을… 사람이 찌질하기 그지 없으니… 굴러온 복을 몰라보고, 발로 차 버리는군요. 빨리 할망구 곁으로 반품해 버리세요. 물론 이혼 소송도 빠른 시일 내에 하는 것이 좋겠죠? 지 통장에서 장모님 용돈보다 더 큰 금액의 양육비가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면, 속 좀 쓰릴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