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이혼한 시숙님이 허구한날 애를 맡기고 나가서 이제 안봐준다고 하니 뭐가 힘드냐며 자기가 보겠다는 남편..얼마후 미안했다며 싹싹비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애들이 잘못하면 뭐가 잘못 된건지 가르켜 줘야지그냥두면 망나니 밖에안됩니다 불쌍하다 받아 주지마요~지 자식 지가책임져야지 진작 아내한테 잘하지 한심하다 남편 만이느낀거 갔은데~미친 형일세~근절하고 사세요~

형이나 시어미나 남편이나 도찐 개찐 비양심 염치 없는 인간들 이혼이 답이다.

조카를 왜 며느리보고 하라 함 그것도 싸가지 없는 ㄴ을

얼마나 힘들었음 자기아기를 버리고가서도 연락 끝어버렸을까 ? 친 부모도 힘들어서 못 보는데 남이 어찌 볼수있겠나

이혼한게 자랑도 아닐진데 어떻게 저걸 받아주냐고 나참.. 저런 남편은 쓸데가 없어요 자기가족보다 형이 먼저면 형이랑 살아야지

그만큼 애들 가정교육이 중요한거네요 어리다고 다 받아주고 내버려두면 민폐 밖에 안됨 어릴때 뭣 모르는 아이잡고 뭐라한다고 하더니 딱~ 격어보면 알게됨 기죽이니 어쩌니 엄격하니 어쩌니 참 초반에 많이 다투긴 했죠

아주버님 진짜 염치대가리가 없네! 그렇다고 싸고 도는 남편이 더 문제네! 이 🐕같은 집안에서 차라리 나오세요~!!

조카라 해도 어차피 남의 애인데?

상놈의 집구석 탈출이 답ㅋㅋ

남편 지가 당하니까 정신차리네ㅡㅡㅋㅋ

C🦶이 싀월드라죠..저는 시누이 이지만 늘 올케가 예쁘고 기특해서 외국 다녀올때 마다 선물🎉을 줄 수 밖에..써나 덜떨어진 남동생새킈 거둬줘서 엄마랑 언니는 늘 감사해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저런아이가 자라면 폭력적인 아익가 되는거다 사회생활에 적응도 못하고 불량아가 되는거지 오냐오냐 키운 자식 멀 안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장난감 칼 들고 이리저리 치다가 어른이 되면 진짜 칼들고 휘드르게 되는거다 어렸을때 잡아주지 않으면 개차반이 인생으로 빠지기 쉬우니 책임감과 사랑으로 자식을 키워야 ~~

남편이 당하니까 겨우 정신차리네요!! 그리고 애아빠는 무슨경우죠?? 본인애는 본인이 챙기고 해야하지 않나요? 사연자님이 뭔죄고 뭔고생인가요!!

애봐준 공은 없다고 ㅠ왜 남의 애를 키워주냐 ㅜ나중에 1도 고마워 하질 않더만 ㅠ그냥 내자식이나 잘 키우는게 답

지새끼도 안보면서 조카를 왜보나요 시트 구하면 돼지

애가 극성맞는데 오냐오냐 키우면 더 하죠 전문가 도움받아서 라도 제대로 키워야지 애 망친다는걸 모르네요

주말에 얘데려오면 본가집에 가면해결되는데 그뒤에 헛소리는 듣저마세요

둥이키우는 며느리한테 시누자식까지 맡긴 시모한테 빡쳐서 신랑이랑 짜고 둥이랑 시누애 시모한테 토스하고 잠수탔다던 며느리 사연 생각나네요.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형도 오죽하면 맡기겠냐 안타까우면 자기가 애 보지 마누라한테 책임전가하는게 정말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형제가 똑같다

조카라도 남이야 그리고 그런 형편없는남자에 버릇없는 아들에 그런형편없는남자 아들이라고 감싸는데 어떤여자가 버틸까 도망가지 재혼은 힘들듯

조카가 너무세네 남편이라는사람 진짜무관심하네 그리고아주버님 도 진짜밉다 조카도 못되네 역시남편이최고네요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엄마도 부모라면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아빠가 봐야죠

장손 장손 그렇게 귀한 손주시엄마가 보면되지 왜 작은 며늘더러 보라하나

주말이면 아주버니란 분도 안쉬어요 그아주버니란사람한테 애 데리고 가라고 하셔요

저 남편놈도 뻔한 놈이네..형이나 똑같은 놈.

저 형이란 놈 자기 아들을 자기가 돌봐야지 동생 와이프가 무슨 베이비시터냐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지 결혼은 왜 했냐

애 봐준다 하고 말 안들으면 졸패면 안되나? 티안나게 그 고무망치라던가 이런거로다가 애새끼 졸 패고 버릇고친다고 더 패고 사연자랑 사연자남편이 팔다리 두짝씩 잡아놓고 아들한테 시켜서 조카놈 두들겨 패라고 하고 밥안주고 애한테 이말만 하는거지 "너가 너무 인성쓰레기여서 너네 엄마도 너 버린거고 너네 아빠도 너 버리는거야~ 넌 이제 엄마도 아빠도 그냥 버린 길바닥 쓰레기같은 애야~" 이런식으로 가정교육 철저하게 하고 애가 숨쉬는 소리만 들려도 무릎꿇린다음 벽보고 양팔 귀에대고 손들게 시키고 팔 조금만 내려도 발바닥 매질하고 울면 더 때리고 해야함 큰형이랑 시모시부 한테는 우리가 큰맘먹고 한달간 애 봐준다 하고 뒷돈좀 챙기고 ㅋㅋ 그러고 한달 지나서 조카놈 지 아빠한테 갈때는 여기서 있었던일 말하고 다니면 너네 아빠가 또 너 우리한테 버릴거라고 협박도 좀 해주고 ㅋㅋ

저런애는 고아원에 보내던가해야지 ㅋ 저런애 진짜 답없음 ㅋㅋ

조카 ADHD같음

치즈추가ㅋㅋ귀엽ㅋㅋ

와~ 시어머니 적당히 큰 아들 감싸고 도시기를 바랍니다. 열가지중에 왜 하나를 모릅니까요? 큰 아들래미 이혼 당하는것 보고 모르시냐요? 자꾸 동생에게 애 맡기면 동생네 부부도 이혼 당한거라고 생각 안해 보셨냐요? 둘째 아들래미도 이혼남 만들고싶으세요? 그리고 큰 아들되시는분들도 정신좀 차리시지요? 새장가 가실려고 여자 만나고 다니시냐요? 새 장가는 꿈좀 깨시지요. 미쳤습니까요. 어느 여자가 미쳤다고 남의 애가 키우면서 시집 올 여자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요? 아마 아이 있다소리 들었을때 이 결혼 못 한다하고 도망갈 여자 수두룩합니다. 정신좀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왜 그걸 모르시는지 참! 이해를 할수가없네! 이 띨박이들이!ㅜㅠ

애가 장난감 가지고 사람을 때리고 말을 안들으면 한대 줘패면 다시는 안한다.

미래의 범죄자를 키우네 ㅋㅋㅋ

이혼시키려고작정했...

형이라는새르가 개념 겁내없네 ㅋㅋㅋㅋ 그애비에 그아들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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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릴적에 유별나고 별난아이가 크면 좀 순한양같이 얌전해지긴 하더라구요 제 조카가 계집애인데도 머슴아 못지않게 별나고 지몸을 몸같이안여기고 똑 머슴아같이 놀고하더니만 크니까 그렇게 순한양같이 변하더군요 그러니까 키울때가 힘들고 크면 좀 낳아지지 싶어요

애새끼라고 버르장머리 진짜없네 애 아빠 안오면 고아원에 갔다버려요

애새끼 산에다 안뭍어버린게 다행이네

사연자님 극성스러운 조카놈 남편한태 보라하고 아이데리고 친정에 가세요

사연자가 더 문제가 있네~ 어리버리하고 멍청하니까 당하고 살지, 시댁 인가들이나 남편시키나 똑같고, 식모도 아니고 이혼하고 때려쳐야지

집에서 오냐오냐 버릇없이 키우면 남에게 미움받는다는걸 왜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