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이혼해서 혼자된 장남을 우리집에서 모시라는 시모..남편과 이혼선언하고 다 늙은 두 아들놈하고 잘살라고 하니 게거품을 무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거 아님? 아무리 가족이라도 염치라는 게 있는데, 게다가 장남이 살아야 가족이 잘 된다는 미친 발상도 문젭니다! 저런 집안이면 이혼하고 늙어빠진 두 아들놈 고이 보내버리세요~!!

이래서 착한 척도 정도껏해야지 어설프게 하니까 시아주버니를 키우지..

저건 당연히. 부모랑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시어머니. 심통 이네

오늘잘듣고갑니다

아이생기기 전에 이혼 잘하셨어요.한번 이해하고 다시 산다고 해도 바뀔거 같지 않아요

자기가 하기 싫다고 며느리한테 떠넘긴거면서 뭐가 잘났다고 개×랄인건지...

자기아들 자기가 챙겨야지 ㅜ무슨 남의 귀한딸한테 갖다맡겨 ㅜ미친거야? 제정신이 아니네

이건 또 무슨 사연이야 참 개념없는 시모내

이런😮미친꼴.시모.정신났가네

싸대기 한대 날려 버려요

장남병 덩어리 가족. 몰래 대출에 형제부양 강요라니... 이혼축하.

친정엄마도 이상하시네.. 참나 뭐 이해하라더니 또 뭐 들어보니 화가 난다고라~?? 친정엄마주터 정신차려요... 시어머니 말도 안되는 요구에 네 네한 여자도 반쯤 정신줄 놓은것도 이상황을 만든 장본인

보통 부모가 데리고 같이 살지 않나요?? 왜 여기선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저렇게 해대는지... 그리고 너무 같은 내용 계속 조금씩 바꿔가며 우려먹네요 좀 참신한 내용 없나요??

님 ᆢ홧팅입니다

못된시모 장남놈 시모가 데리고살아야지 며느리가 무슨종두아니고 시모가 알아서 챙겨야지 참 웃긴내용이네 집에식구하나 있는것도 불편한데 옷두못갈아입고 이혼잘하셨어요

애들이 결혼해서 어른 된 줄 알았는데, 다시 애로 돌아갔군. 몸만 큰 애로.

둘째아들 부부 이혼하라고 고사를 지내네

요즘며느리들똑똑해야되요 저며느리처럼 그렇지않으면 노예생활면치못할거에요 저며느리처럼 기죽지않고 자기주장당당히펼칠수있는 --

이런 시부모가 존재한다고? 설아.

뭐 이런 시모가 있을까 기도안차네 뇌 구조가. 궁금하네. 이혼 잘하셨어요 좋은인연만나 행복하게사세요❤

곧 길거리에 나앉겠네.ㅋㅋㅋㅋㅋ🤣🤣🤣🤣🤣

미쳐도 정도것 미치세요 니네 부모가 잊잖아요 당장 켜져 오직하면

님 헤어지세요 개념없는 시댁과 인연 끊어요

그놈. 장남. 타령

늙은 혹 떼려다 도로 혹 붙인 케이스네 것도 두개나

참잘햇내요

언니만 똑똑

이혼한 장남은 스스로 살게끔 하든지, 아니면 어머니가 데리고 살아야지. 애꿎은 며느리에게 떠넘겨, 식모 노릇을 하게 했다가... 차남 반품 당했네요. 차남도 가족들에게서 사랑 많이 받고 싶은 모양인데... 차남도 서운하지 않게 잘 좀 대해주세요. 며느리 몰래 대출받아서 형에게 돈을 퍼다주는 착한 동생이잖아요? 앞으로 아들들 뒷바라지는 할망구가 하세요. 식사도 입 맛에 맞춰서 주고... 빨래도 세탁기에 넣을 거, 세탁소에 맡길 거... 잘 구별해서 하세요. 열심히 일한 보람도 없이, 평샐 아들들 구박이나 받고 사는 인생이 과연 행복할지 모르겠지만요.

어거지쓴다고 되나 제수씨가 제일어려운상대인데 동생한테 언쳐 사는게 말이안된다

2부1처제여? ㅋㅋㅋ

형이조어면 이혼하고형과같이 오래 오래살라고해요.

어른은 무슨 어른이야 같은 항렬에

시모가 데리고살지 왜 며느리에게

이혼 이후 시댁사람들이 후회하는 대화 등이 조금 디테일 했으면 좋겠네요.. 예전엔 그랬던것같은데 요즘들어 결말이 너무 용두사미 느낌인데.. 굳이 표현하자면 내내 듣는사람 빡돌게 스팀 올려놓고 그 불을 제대로 안꺼주시는 느낌이랄까.. 그냥 이혼했어요… 가 아니라…. 예전처럼 좀 더 디테일한 사이다를 좀.. ㅠㅠ

시댁뚜드려팩싶자진짜치가떨리네

돌았구나 정신이 가출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