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친정엄마가 암에 걸리자 병원비 많이 나온다며 퇴원하라는 남편..시모가 암에 걸리자 큰 병원을 알아보라는데.니가 챙기라 하고 이혼합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마음 고생하셨네요 이제 털어버리시고 힘내서 동생분과 행복하세요 건강검진 열심히 받으시구요 응원합니다

잘했어요 인성나쁜놈은 속히 버리는게 답이죠

1을 받은것은 10로 갚아야지..웃긴놈일쎄 자식 두놈을 키웠지 며느리를 키웠나..효도하고 케어는 자식 놈들이 해야지..이런 놈과는 바로 이혼이 답이지..

진작에 이혼했어야죠 넘 늦었네요 빨리 죽어라고 한마디하고 이혼할듯~~

눈물 흘리게 만들었으니 피눈물 흘릴 각오가 된 거지?

사위자식 개자식 암환자는 아무리 의술이 좋다해도 살고 죽고 항암주사로 근근히 살아가는 슬픈 인생 입니다 사위는 자기 엄마 였음 당장 달려왔겠죠 직장핑개 안되고 달려왔을것임

인간아니면 상대하지맙시다.

개싸가지 역지사지 참 통쾌하네 어리석은 인간 그걸 당해봐야 아나?인간이 될려면 사람마음좀 다스려라

정없는게 아니고 이기적인 놈입니다

완전 내로남불이네 ᆢ 똑같은 부모님인데 장모한테 들어가는 병원비는 아깝고 지네엄마 병원비는 최고급으로 해야하는거야 에고쓰니도 남자보는 눈이 없네요 어떻게 저런놈하고 결혼햇을까? 진작에 저런놈인줄 알앗으면 바로 이혼을하지 몰 남의편 놈 사정을봐주고 잇냐 ᆢㅉ ㅉ

이혼이 답이다 글쓴님 넘 잘했어요.

쓰님 남편 인정머리가 없네 배 고프다는 타령 ㅉㅉ 아네를 장모곁에 같이 좀 있어 줘라고 하지 사위가 병원비 좀 대주면 안되나요 인정머리 없는 사위야 ㅡ 이혼 하는게 편할 듯

인과응보 네요 그러니까 잘해야지 왜그런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네 퇴원시켜라 그렇다고 집에서 돌보지도마라 장모더러 죽으란거네?

퇴원 가능 하다는건 유방암1~2기라 가능한거임 자신들이 행한 악행을 그대로 돌려 받으거임

남자가 철이없네 힘들때 위로하고 보듬어주지 쓰니 힘내세요

제3자인 내가 들어도 미치겠는데 사연자는 오죽했을까 망치를 갖다가 다시 말못하게 조디를 때리삐야지ㅡㅡ

썰극장 넘 재미있네요 😊😊

남편 완전 진상이다.이혼해라

한치 앞날 모르는데 이기적인 씨모 이혼 잘했네요 쓰니분

참 세상에는 저런인간들도 잇구나

뭘 계속 말 섞고 있어 인간같지도 않구만

남편놈..너무이기적인놈..하루빨리..이혼하세요

전남편놈 말그데로 네로 남불이네 쌤통이다

힘네세요 ❤❤

단단히 삐젔네!!!

요즘은 암치료비 옛날처럼 기둥뿌리 뽑히는게 아니라 내가 수술받아보니 서먼도 감당할만 하네요 의료보험도 특례법으로 서민에게 혜택을 많이주네요.

쓰니도 참 모지리다.. 모친 아플때 그냥 이혼하지..

제정신인가 퇴원해서 통원치로ㅡ 하지

남편분너무 하네요

남편놈 넌 처가집에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

기정아 너희시어머니 ? 자기아들한테? 너희 장모 ~!!라고 해야지ㅠ 누가쓰고 누가 읽는 내용들입니까? 듣고보고 있자니 어이엄는경우가 종종 있네ㅠ

부부는 1:1.

인정머리라곤1도없는놈 그래도 지부모한테는 그렇게효도하고싶을까 다털어버리고 내생각만하고 열심히살아가세요

그엄마에그아들이라고..뿌린데로 거두리라

사연자가 진짜 짜증나겠네요. 저딴 놈과 결혼한 게 천추의 한이 될 듯 집안일을 왜 여자가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지 저런 남자와는 빠른 손절이 답이지.

부모님 계실때 잘하세요 엄마가 가시면 뿌리가 뽑힌 기분입니다

아들 장모가 시어머니

아구 지겨워 혼자 애둘 키우는거 쉽지 않은거 알지만 저건 아니지

외국에 있는 형님은 돈이라도 보태지 왜 지혼자 왜 저지랄이야??자식둘이라면서 왜 남편혼자 저지랄인지

남편이혼핫피해보샹 위료자꼭받하세요시어머니 남편 사람아니에요그런말함부로수있지 참 기기막네요

요즘 건강검진 2년 마다 한번씩하는데 5년이나 됐오

있을때 잘하지

이기적이네요 참답없어요돈돈거리보면 찐짜 시어머니 남편참 머리뭐가들께야생각없네요

소시오패스맞는데

지아들한테 시어머니

부부는 평등하다

저런인성을 보고도같이 사는 당신의 생각은 ?? 벌써 버렸어야지

메이저일수록 수술하고 퇴원시켜버리는데. 입원 자체가 안되네요.

쓰니자체가부족하고 모자라는사람인것같다

이런 된장

Moms and dads please tell us when ur sick not feeling good... U worry about $$$ ok u tell us in the beginning it saves a lot more pain and $$$ gosh please just tell us

아니 친정엄마랑 병원갔는데 것도 검사 하러갔는데 굳이 일하는 남편까지 부르고 참 유별이다 좀 어른답게 행동해라 긴 시간을 싸워야 하는데

쓰님 남편 너무 오지랖이네요 무슨 키위준 부모에게 보상을 해준다 그런 소리를 하나요 자식 낳아서 케어하고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건 부모에 도리죠 성인되면 결혼시켜 그은공을 보상 한다는건 말도안되죠 자식은 1000/1 만 해도 효자라는데 부모 은공은 머리카락 뽑아서 신을 삼아 신겨 드려도 갚지못하죠 갚는다는 생각 하지말고 속 썩히지 말고 행복을 만들어 오손도숀 살아 주는것이 부모에게 효도입니다 훗날 자식 낳아서 키워봐야 우리가 걸어온길 처럼 걸어가 보시면 알게 조금은 이해가 되시겠죠 쥐어주고 오지랖에 싸쥐도 모르는게 부모님들께서 걸어 가시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가라하면 못가죠 아무리 꽃길이라도 노래 가사 처럼요

니놈은 장모한태 어떻게 했는지 기억안나냐 너 기억 상실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