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돈은 울 엄마꺼라는 완벽한 마마보이네요. 부모자식간 정 운운하며 자기 애들은 남보다 못하게 대하는 아빠는 없느니 못하죠. 애들이 초등생이니 물어봐보세요. 아빠랑 함께해서 좋은 적, 아니 함께한 기억이나 있냐고... 아빠는 할머니 아들을 아빠라하는 거지?라는 질문으로 안 돌아오면 다행이네요. 빨리 저 개그지 모자에게 영원히 벗어나시기를 희망합니다. 행복하세요.^^
쓰니같은 딸둔 친정부모 얼마나 마음 아프고 힘들 까? 친정에서 아이들 장래 위해 적금부을 돈 대부분 보테 주셨다면 마땅히 쓰니앞으로 적금 가입하지 왜 지부모만 챙기는 남편명의로 해? 한심한 딸래미 고생이 지당하구만! 즉시 이혼 소송하고 위자료에 양육 비 지급소송 확실이 확정 짓고 즉시 차버릴것,, 늙은 시부모 사업한답 시고 자식까지 연대보증 세워 사업하는 꼴이라니 그것도 자식 전재산 날리 게 하는 애비나 아내앞 으로 일부재산 이라도 넘겨 놓던지 처가에 지 자식까지 떠넘기고 지부모까지 며늘 목으로? 그런 몰염치 들 이 무슨사업? 그런사업 개나소나 다하겠다! 여보,어머니 소리만 찾는 쓰니가 이혼소송 이나 혹실이 할것인지 심히 걱정이로세!.
꼭 이혼하세요 이혼안하고 남편놈 다시받아주면 평생죽을때까지 사연지님한태 빨데꽂고 쪽쪽 빨아먹을게 안봐도 눈에 훤시보이네요 처자식생각은 1 도 안하고 돈말아먹는 사고뭉치 지부모만 챙기려는 남편 절데로 변하지 않네요 그냥 사고뭉치덩어리 지부모랑 평생 살도록 이혼 꼭 하세요 그런인간들을 불쌍하다고 봐주면 절데로 자신이 어떤인간이 모른채 또다시 사고치고 사연자님한태 빌불어서 살려고 발버둥 칠거라는거 잊지마시고 냉정하게 깔끔하게 버려버리세요 그길만이 사연자님이 아이들과 마음 편하게 살수 있는길이니까요 꼭 꼭 꼭 꼭 이혼하고 뒤 돌아보지마시구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를 너무 귀찮을정도로 끔찍히 위하면 일일이 간섭하고 폰까지 살펴보고 아이한테 하듯이 이거해라 이거 하지마라 집에만 있어라 이지랄한다 이건 효가 아닌 집착이고 병이다 따로따로 살고 절대 간섭하지마라 아주 가끔씩만 서로 왕래해라 올때도 사전에 연락하고 이건 부모자식 간에 예의이고 존중이다 부모에 대한 광적인 집착은 효가 아닌 감시이고 감옥살이 시키는 것임을 명심해라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선을 지켜라 그러지 않으면 분명 결과는 비극으로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