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작고하신 두 분 부모님께서 도와주신 듯 합니다 이제라도 동생분 찾게 되셨으니 행복하게 살아가는 일 밖엔 없겠네요 언니는 동생분을 동생은 언니를 찾게되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동생분께서 시댁으로부터 고통당하는 모습에선 얼마나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두 분 자매 만나셨으니 행복하시길 진심담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두 분 극적으로 만나심을 다시 한 번 고맙단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두 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