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Story] 샤이어의 홀드위네, 강노루네 메리아독 

반덕후는 언제나 예고한 시간에 나타나지..

메리랑 관련해선 영화 오리지널이지만 모란논 전투에서 아라곤 바로 다음으로 피핀과 돌격한게 참 멋졌죠 반지의 제왕의 교훈과 딱 잘 맞는 표현이었죠 바로 따라잡히는 개그씬이기도 했지만요 ㅋㅋㅋ

글로르핀델이 예언한 앙그마르의 마술사왕을 골로 보내버린 Man이 아닌 두 존재중 하나... 위댜한 영웅들도 하지 못한 일을 했단 점에서 전설이긴 하지

메리와 피핀이 노년이 되어서 함께 젊은 시절의 모험을 회상하며 로한과 곤도르를 방문했을 상상하니 참 부러우리만치 행복한 인생의 마침표였겠다 생각드네요

이렇게보니 메리가 호빗들이 꿈꿀법한 가장 멋진 모험을 했네요! 세오덴과의 이야기는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참 귀엽기도 하고요 ㅎㅎ 애정 가득한 에피소드 감동깊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용감하고 멋진 남자 메리아독 브랜디벅 ㅠㅠ

영상 마지막에 메리역 배우 이름 넣어주신것 괜히 찡.. 😢

메리도 다사다난한 일들을 많이 겪어서 썰 풀면 당시에 진짜 재밌었겠다

반지의제왕 이야기는 준강님만한 사람이없지 ㄹㅇㅋㅋ

크 각박한 현실속에서 한모금의 오아시스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덕후님!!!!

오랜만에 형님 목소리와 인트로 브금들으니 마음속이 맑게 정화되는거 같아요 ㅠㅠㅠ

오 형님... ㅜㅜ 드디어

04:21 ㅋㅋㅋㅋㅋㅋㅋ

5:28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요 옛날에 나온 반지의제왕 애니메이션 버전(1978, 1980년)의 줄거리는 원작 소설과 거의 똑같은가요? 일부 에피소드는 유튜브에 있더라고요 영화는 넣을수 있는 분량이 제한적이지만, 드라마나 만화는 여유로운 편이라 원작 내용을 더 넣을수 있었을것 같아서요 톰 봄바딜이 영화에서 나오지 않은건 알고 있었는데, 프레데가 라는 등장인물도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피핀 스토리에 이어 메리 스토리도 나오니 좋아요 ㅋㅋ 메리는 호빗 4인방중 가장 어른스럽고 의젓한 인물같아서 좋아합니다

마술사왕과 전투에서 생긴 부상으로 검은 문 전투에는 참전을 못했군요.

세오덴 그는 나의 죽음을 원치않아 날 전장에 함께하지않았지 하지만 그는 알지 못했어 나에게 두네다인의 의지가 서린 검이있다는것과 내가 나즈굴 슬레이어가 될 남자란..... 남자?.... 어........

언제나 좋은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반덕후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씩 다본거 같아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업뎃 !!

파라미르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10:15. 16:40 BGM 노래가 참좋네요

메리아독의 최대의 업적은 그 최강의 마술사왕 오금에 누메노르인들의 의지가 깃든 칼을 내리꽂은 것. 마술사왕: 풋내기 녀석(에오윈),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ㅋㅋㅋ 죽어라! 메리아독: 응, 푹찍! 마술사왕: 우엌?! 에오윈: 미안, 난 남자가 아니야! 필살, 내 요리를 묻힌 검! 마술사왕: 우어어어어어엌!!! 이... 이 맛은...?! 뚜헗!

감동 감동

로한의 왕 세오덴, 호빛 메리 .. 낭망 미쳤다

매일 영화만보다 얼마전부터 호빗을 잃고 있는대 잼있내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ㅎ

재밌당

❤

앙그마르 마술사왕을 찌른 메리아독 ㄷㄷ

나무위키에서도 호빗들은 겁쟁이라고 들었는데 간이 큰 호빗들 밖에 없던데

에오윈은 어떻게 살았나요

우리나라 옛지명이랑 비슷해서 너무 좋네요 깊은골 너른골 등등 우리도 아랫말 양짓말 등 좋은 동네 지명들이 많았지만 일본이 한자로 많이 바꿔서 없어졌지만요!!

검은머리 외국인이었던거죠?? 아무런 의무 지지 않는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