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러시아 본토 마을 점령을 선언한 반푸틴 러시아인 민병대 연합이 추가 공격 계획을 밝혔습니다.
13일 러시아 자유군단과 시베리아 대대, 러시아 자원군단은 벨고로드와 쿠르스크 주에 있는 러시아군 진지를 공격할 예정이라며 지역 당국에 주민을 대피시키라고 촉구했는데요.
아울러 전날 점령한 툐트키노 마을을 거점으로 국경 근처 5개 마을에서 러시아군과 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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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