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오래 전에 했지만
이제 완성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이리스 진품은 LA 에 위치한
Getty Museu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반 고흐가 프랑스의 생 레미의 정신병원에
스스로 입원 한 후 그린
150 여 점의 작품중 하나 입니다.
입원 기간 동안 갑자기 찾아오는
발작과 끔찍한 환영에 고통 속에서
그는 다양한 나무들과 꽃으로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반 고흐는 입원한지 첫 주에 아이리스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반 고흐의 동생인 테오는 아이리스와 별이 빛나는 밤에를
1889년 9월에 살롱 데드 인디펜던트에 제출했습니다.
이 그림은 훗날 1987년,
가장 비싼 그림이 되어 2 년 반 동안 기록을 세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 그림은 2년간의 공백을 지나
교회 미술반에서 다시 그림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그림 입니다.
캔바스가 큰 사이즈여서 한 번에 그리는 영상을 만들수는 없지만
그리는데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21 апр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