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한항공 기내 승무원(스튜어디스)랑 아시아나 항공 기내 승무원(스튜어디스)를 보는 것 같아요. 발레 전공하신 분들이 발레단에 들어가지 않으면 대한항공 기내 승무원(스튜어디스)랑 아시아나 항공 기내 승무원(스튜어디스)에 입사해서 그런가봐요 ㅎㅎㅎㅎ 그래서 발레리나였던 분들이 20대 초반, 중반, 후반부터 시작해서 30대 초반까지 승무원(스튜어디스)로서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을 퇴사한 후에 유튜브를 하면서 발레학원을 운영하거나 발레필라테스 학원을 운영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Kiimmanji_ji 아 ㅎㅎ 전공이신 줄 알았어요 ㅎㅎ 어쨌든 발레, 무용하셨던 분들이 발레단에 가지 않으면 승무원 준비해서 승무원으로 입사를 많이 하더라구요. 뭔가 몸매랑 외모가 똑같아서 그런가봐요.. 게다가 발레를 하면 비행기에서 서서 일하는 기내식 제공해주는 서비스할 때에도 금방 적응이 된다네요. 그리고 해외 비행을 갈 때에는 손님들에게 기내식이랑 간식을 다 나눠주고, 다먹은 기내식을 수거한 이후에 중간에 취침할 시간도 있구요. 그래서 발레하셨던 분들이 20대 때에 항공사 승무원으로 취업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ㄷㄷ
@@Kiimmanji_ji ㅎㅎ 예전부터 쭈욱 이렇게 유지해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승무원들이랑 발레리나랑 똑같이 생겼어요. 몸매부터 외모까지 전부다요 ㅎㅎㅎ 게다가 발레도 발의 힘으로 서서 공연을 하고, 승무원도 해외비행 나갈 때 비행기 안에서 승객들 상대로 서비스를 위해서 서서 일하잖아요. 그래서 발레리나분들이 쉽게 승무원 일에 적응을 잘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