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하는 기념일, 발렌타인 데이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럽, 미국, 일본, 한국까지 초콜릿 브랜드가 다양한데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기에 알맞은 초콜릿은 무엇일지 약사 출신 푸드라이터, 셰프 출신 F&B 팀장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발렌타인데이 #고디바 #페레로로쉐
로이스든 페레로든 킷캣이든 이런건 생크림. 탈지분유, 설탕, 다른 잡다한것들이 많이 들어가서 개인적으로는 이런것들은 초콜릿으로는 안치고 단걸 안좋아하기도 해서 카카오 함량 90%이상 인것만 먹음 그리고 위에 열거한것들 대부분은 실제로 뒷면 식품유형을 살펴보면 준초콜릿이나 초콜릿가공품으로 분류됨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렛 브랜드들, 2000년대 우리나라 들어왔다가 성공한 브랜드 몇 개 없고 명맥만 유지하는 곳이 많죠. 드보브 에 갈레는 매장 2개 남았고, 노이하우스는 오프라인 매장 철수, 라 메종 드 쇼콜라도 매장 1개만 운영하는 것 같고, 레더라도 마찬가지고. 메리스는 가끔 신세계 지하에 있긴 했는데 요즘은 안보이는듯 싶고... 레오니다스도 명동에 있던 매장 없어지지 않았나 싶고.... 초콜렛 브랜드들 다시 한국에 활발하게 진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고급화 전략이 좀 먹히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