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탓 해야하는 게임이 어디있음 애초에 남탓 할꺼면 팀보 끄고 해도 되는데 굳이 팀보 키고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밴쿠버님 말 인정 합니다 앞으로도 유튜브,방송 열심히 해주십시요. 댓글 보고 영상 봤는데 이해해 부렸다 밴쿠버 인지도 쩐다 ㄷㄷ 댓글을 수정해도 해도 할말이 많다 만나자 마자 문상 달라는 팀원도 그렇고ㅋㅋㅋ 레이나 중간에 마이크 안키는것도 그렇고 파티원분 레디언트 지인도 그렇고ㅋㅋ 이 영상 하나에 킬링포인트가 이렇게 많음 그리고 이제 남탓도 안하고 밴쿠버님은 유튜버가 맞았다. 남탓이 정당화가 될수는 없죠(브론즈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입장도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게임은 익명성 뒤에 숨겨진 사람들과 한 번보고 말 인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다섯이 같은 목표를 성취하려면 생각도 입장도 다른 다섯이 자기의 모난 부분을 깎아 팀이 굴러갈 수 있도록 해야죠. 레이나가 본 시점에서의 팀의 잘못을 바로잡는 것은 정당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비판의 영역이지, 레이나 본인의 입으로 팀탓이라 말한건 잘못입니다. 굳이 자기가 말한 지적을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탓'으로 프레임을 씌웠거든요. 물론 밴쿠버님도 중간중간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든 언행이 있었으나 레이나의 트롤로 밴쿠버가 일종의 피해자가 되었기에 전 이번만큼은 밴쿠버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1년 반 전에 시작해서 6개월 쉬고 발로 한 건 1년 정도 됐는데 첫 배치 아이언 받고 현 시즌 레디 솔큐 포지션 전 요원 유저인데 졌다는 것에 대해서 물론 팀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자기 실력이 "Tenz, Sinatraa, Curry, Horcus" 정도 되면 게임은 그냥 이기게 되어있음 고로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팀 차이가 날 수도 있음, 하지만 자기 실력이 그만큼 더 잘났으면 이겼을 거임 그러므로 남탓을 할 시간에 자기가 더 잘해서 캐리할 생각을 해라, 아니면 확실한 경기 운영 방식과 브리핑으로 팀을 이끌어서 어떻게든 이길 생각을 해라"
안녕하세요 불멸2찍고 접은 유저입니다 일단 남탓을 해야할때하고 안할때가 있는데 발로에서 남탓은 누구가 이렇게 해서 졌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누구가 이렇게 해서 졌었던거 같다 그 점을 보완해 주면 고마울거 같다 이렇게 말하는게 발로란트에서의 남탓입니다 레이나 말대로 5인게임이기에 남탓이 나올수밖에 없다는건 맞으나 남탓게임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솔직히 나도 2022년 챔스 딱 시작할 때 쯤에 시작해서 경쟁하다가 9개월 넘게 실버도 못 가봤음. 이건 진짜 레전드 판이라서 기억 났던 건데, 2023년 10월 21일에 아마 스플릿이었나 그 맵에서 팀원들 다 남탓하지 않고, 못해도 "ㄱㅊㄱㅊ 담판에 스노우볼 굴리자"이런 식으로 응원해서 그런지 모두 다 옵뎃이 아니고, 거의 다 15킬 이상 하고 끝났던 걸로 기억함. 그판으로 실버 가고, 에임 연습하고, 1달 방학동안 시간 날 때마다 발로란트 꿑팁 영상, 그리고 사설에서 맵들 별로 요원들 잘하는 법, 특히 어센트는 승률이 0%여서 유튜브 보면서 원웨이, 하이미드 교전 꿀팁 이런 거 연습하다보니까 진짜 뻥 안치고 1달동안 골드2까지 가서 새 에피소드 배치고사에서 플레 1 나왔음. 그 후로부터 플레 3까지 가고 스플릿 때 팀원들이랑 5인큐 시간 날때마다 하면서 초월자 승급전까지 왔음. 초월자 승급전 빠르게 이기고 쉽게 지하철급(물론 중간에 10연패 이상 했던 기억이..ㅎㅎ)으로 레디 300위까지 하고, 이제는 스플릿 애들이랑 이제 자주 하면서 에피소드 배치고사마다 상위권 티어 나오면서 순조롭게 발로란트 하고 있음. 서론이 길었지만, 레이나한테 할말은 이거임. 팀 게임하면 남탓이 모든 판에서 아예 안 나올 순 없음. 그렇다고 해서 그걸 일반화하거나 정당화할 수는 없음. 남탓은 오히려 팀 분위기만 흐리는 거고, 피드백은 팀원들의 부족한 점을 채우며 사기를 올리는 거임. 그리고 벤쿠버님! 항상 열심히 보고 있으니까 이런 애들한테 기죽지 말고 화이팅!
에피소드 1부터 8까지 레디언트인 유저인데요 답답해서 남탓하고 싶을 순 있지만 그걸 마이크로 표현하는 게 아니라 내가 속에 간직해두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벤쿠버님이 말한대로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각자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남탓보단 소통으로 조금이라도 합을 맞추는 게 우선이 아닌가 싶네요 남탓하면서 내가 실수하거나 못한 부분을 제대로 인식하지 않은채 게임에 집중하지 않으면 게임은 자연스레 말리면서 불리해지기 마련이거든요
현 불레큐에서 게임하는 사람으로서 피드백을 위해 팀원의 잘못을 이야기하는 것은 오히려 게임의 승리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사실 경쟁은 대회처럼 합을 맞추는게 아닌 다 처음보는 사람끼리 하는거 잖아요? 그러니까 답답한 부분이 있고 안 맞는 부분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니 서로 잘잘못을 따져서 이기는 방향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맞지만 벤쿠버님 영상 속 레이나는 무지성 남탓으로 보이네요. 적어도 남탓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생각이였고 이런 전략을 생각했는데 팀원이 어떤 부분이 부족했고 시팅이 부족했는지 알려주는 것이 승리에 필요한 남탓입니다. 우리 모두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쟁인데 너무 남탓만 하지말고 자신의 능력을 키워보세요 ㅎㅎ
전시즌 한섭 98등 아섭은 400점인 사람인데 남탓이 디폴트가 아니라 보통은 서로 안 맞는 플레이가 있으면 콜을 하죠(예시 : 우리 사이트에서 하자 or 나 럴킹 중이라서 사이트 빼서 해도 괜찮을듯), 남탓이 디폴트이다? 오히려 저는 남탓이 오가는 판에서 이긴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탓하면서 이겨도 서로 감정만 상하고요.
각자가 생각이 다를수는 있지만 그게 무조건 남탓으로 이어지는건 아니죠. 상대방이 이런부분에서 아쉬운 판단을 했다면 굳이 그렇게 하면 안되지! 가 아니라 아 아까 이런판단이 더 나앗겠다 아쉽다 정도로 말을 하면 충분히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상하지 않게 할수있습니다. 그 캐릭터를 사용해서 판단하고 게임을 플레이 해나가는건 그 캐릭터를 선택한 본인의 몫입니다. 남들이 모두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여주길 바라면서 분노가 시작되죠. 그 분노가 강요가되고 남탓이 되는겁니다. 여기서 잘못하는건 누구일까요.타인의 판단과 행동을 나의 생각에 맞춰야 한다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잘못된겁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강요하게 되면 일어나는것이 남탓이지 강요하지않고 부드러운 단어선택으로 피드백을 한다면 충분히 좋은분위기로 끌어갈수있습니다. 나쁜분위기는 팀의 사기를 떨어트리고 집중력을 떨어트립니다. 원래 잘 하던 팀원들도 남탓과 불화 하나때문에 집중력이 흐려지죠 괜히 전쟁에서 장군이 병사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노력한게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죠. 남탓을 한다는건 이와같은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과 같습니다. 스스로 팀원들의 사기를 떨어트리고 집중력을 흐트려놓아 게임에 방해를 하는거죠. 쓸데없는 분노는 게임 진행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솔직히 남탓 없이 게임하는건 불가능하고 자기가 못하는건 팀원들이 그걸 말해주고 피드백 해주면서 이렇게 가야하는데 꼽 없이 쉽게 말해줄수도 있고 레이나도 나름 착하게 말한거 같은데 그리고 한게임에 남탓이 아예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레이나가 5:41 초부터 올라와 보세요 듣자마자 바로 빌런이라고 생각함
현불2입니다. 레이나가 말한 남탓없인 게임을 할 수 없다는 말은 저도 경쟁하면서 처음 듣는데요. 벤쿠버님 입장이 좀더 맞는게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이 다 다르기도 하고 또 남탓이라기엔 소통으로 브리핑하면서 실수가 있어도 게임에 집중해서 팀 분위기를 조성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또 문제점이 있다해도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티어 올리는 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발로는 칭찬해야 잘해진다고 생각해요 3ㄷ9고 선셋 공격이 된 상황에서 분위기 좋게 만들고 칭찬해주니 13ㄷ9로 역전했습니다. 욕, 남탓 등 나쁜 말 말고 칭찬 한 마디 그 한마디가 게임의 승패를 바꾼다고 생각해요. 말린 팀원도 팀원이 욕을 한다는 그 걱정이 사라져 말린것도 풀리고 일단 칭찬은 아주 좋습니다. 레이나 같은 애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
현직은 아니고 한참전 불1~초3왔다갔다했던사람인데.. 이기고싶으면 남탓이아닌 자기 자신이 좀더 잘하거나 아니면 다음부턴 이러이렇게 하자 이번판은 아까웠다 이런식으로 팀을 격려하면서 브리핑을 해줘야하지만 영상속 레이나는 초반부터 묵묵무답일때까지 남탓을 해왔던걸 보면 이기고 싶은마음보단 자기중심적으로 게임하고 팀은 그냥 자기 도와주는 서포터정도로 생각하는수준입니다.
원래 똑똑한 사람은 보통 팀게임을 하면 아무리 팀이 못해도 참고 어떻게든 좋게 돌려서 말해가지고 적어도 기분은 안 나쁘게 하고 팀 사기를 올리려고 하는데 저런사람 같은 경우에는 걍 뒤 생각 안하고, 남 생각 안하고 지 꼴리는 대로만 말하니깐 팀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지는거임
취미로 매드무비 만드는 불딱이지만 끄적여 봅니당. 저는 에피1 아이언 부터 지금까지 경쟁을 해왔고 끝에 불멸2까지 달아보면서 발로란트 본계정에 정지를 단 한번도 당해본적 없으며 게임중 브리핑 제외 채팅 팀보도 많이 쓰는 편인데 저는 브리핑 말고 그 사람들과 게임을 한다는 즐거움에 팀보와 채팅을 씁니다. 하지만 간혹가다 보면 욕과 남탓을 하는사람도 만나지만 그냥 차단하거나 무시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밴쿠버님 영상을 보면 남탓을 안하면 게임을 못 올린다..? 올라와 보면 안다..?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아닌거 같네용
게임이기고 싶다고 생각하며 게임하는 사람이면 남탓을 하는게 손해인걸 분명 본인도 잘 알텐데.. 부탁이나 권유가 아닌 명령조로 말한 순간부터 승리가 아닌 팀원 까내리는거에 중점를 둔거죠.. ㅋㅋ 벤쿠버님도 아무리 먼저 문제가 될 행동을 했던 레이나라도 중간중간 레이나 건드신건.. 잘못하신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먼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랑 싸우면 다른팀원에게 피해를 줄수도있으니 건드리는게 별로 좋아보이진 않았는데 벤쿠버님처럼 소신발언을 하는 사람이없으면 그 사람은 평생 저렇게 남탓하면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직접 알려줘야된다고 생각해요 ! 이런 영상이 올라오면 그 본인이 직접보면서 느낄수도 있고 남탓하는 다른 사람들도 보면서 조금씩 느낄 수 있지않을까요? 실제로 다른영상에서 박제당한 본인이 등판해서 자기 성격 고쳤다고 개과천선하신 분도 있었구요 그래서 저는 벤쿠버님 이런 영상들 응원합니다
남탓하는 게임이란건 없어요.. 남탓을 하니까 자기 행동에 합리화가 되는거고, 남을 까내림으로서 기세가 등등해지는거죠. 부디 그 자신감으로, 게임 브리핑이나 해서 게임 이길 생각만 했음 좋겠는 바램입니다. 그래야 한국서버가 클린해질거 같네요. 정말 조용히 게임만 하면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발로는 물론 배그도 그렇고 레식도 그렇고 남탓을 할순 있어도 남탓이 있을수 밖에 없다는 사람은, 그냥 생각이 썩어 문드러진 사람들이란 생각밖에 안되네요... 팀겜은 남탓이 아니라 잘못된점을 "교정" 해주고 "존중"해줄줄 알아야 하며 "요청" 과 "부탁"을 통해 "협력"하는 게임입니다. 이 문장에 "남탓"이라는 단어가 있나요? "요청과 부탁"을 "남탓"으로 이해하신 분들은 팀겜 안하시는게 다른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행동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 연막 부탁드려요", "총좀 사주세요", "진입에 섬광 부탁해요"와 같은 말은 절대 부탁입니다, 남탓이 아닙니다.
편집이 잘못된건진 몰라도 레이나가 그렇게 심하게 남탓 한것도 아니고 자기주관대로 소신발언 1번 하고 그 이후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5:27 5:37 5:58 보면 분위기 좋아지는데 괜히 시비 걸어서 레이나 빡치게 하는거 보면 유튜브 각 뽑으려고 한명 바보 만드는걸로 밖에 안보임
안녕하세요. 현재 레디언트 284등입니다. 레이나 말처럼 남탓을 할수있는건 당연하게 남탓을 할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디언트를 갈때 남탓을 하면 당연히 레디를 올라가지 못합니다 밴쿠버님 말처럼 개인의 생각이 있고 개인 취향 스타일이 있지만 레이나 처럼 남탓을 하면서 남들의 스타일과 생각을 짓밣고 남탓하면서 무시하는건 절대 안되고 아마 레이나가 레디를 찍고 내려왔다는건 아마 거짓말 입니다.
발로는 아니어도 다른 팀겜에도 다같은 말이긴한데 아무리잘해도 팀 분위기가 70은 먹고간다 봅니다 창나면 될게임도 안되고 상대보다 차이가 심한거아니면 대부분 이기더라구요 전 이부분을 오버워치에서 느끼긴했는데 마이크 안쓰고 했을떄랑 쓰면서 했을떄 티어변동이 실버3->플1 로 바뀐 기억이 있어서 지금영상처럼 할꺼면 차라리 마이크 안쓰니만 못하다 봅니다
뭐 몇몇 쨈민이들이 불멸 팀빨이나 계정 사서 남탓하긴 하는데 점수 떨굴려고 작정한거 아니면 남탓을 할 필요가 없고 몇몇 훈수도 한 두번 하면 괜찮긴한데 많이 하면 안좋음 애초에 라이엇 게임들중에 롤, 발로는 진짜 팀빨이 중요함 레디언트는 못 올라가긴 했는데 레디언트도 달르진 않을 듯
팀게임이 서로를 탓하라고 팀게임이 아니고 다같이 협동해서 서로 브리핑하면서 조율하라고 팀게임이지 그럼 프로들은 경기에서 실수해서 라운드 따이면 팀원탓함? 이건 ㅈㄴ 어불성설임;; 이게임에서 최고인 사람들인 프로들이 하는 플레이나 보이스만 들어도 개소리인걸 알 수 있음 광물들도 이건 알겠다.. 레디 한번 찍어본게 인생업적이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