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들어왔는데... 이거 ㄹㅇ 찐임.. 나 초등학교 합창부때 항상 대회나갈때마다 대상했었음 선생님이 좀 많이 잘 가르치시는분이었는데 정말 말그대로 예쁜소리를 내는법을 알려주시고 음치를 실력자로 만들어주시는 그런분이였는데 진짜 여기서 버블디아님이 말씀하신거랑 그 선생님이 말씀하신거랑 95%동일함.. 이건 ㄹㅇ 찐임..
@@user-hb8iv6wc3f 음....설명해도 이해안되실거같은데..ㅜ 저는 소리지르면 시끄러울거라는생각에 성대를 조이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질러보자라는 생각에 목? 성대?에 힘을 풀고 소리만 뱉는느낌으로 했어요 성대는 소리가 지나가는 통로라는 생각?으로하니까 성대가 열리더라구용
@@user-hb8iv6wc3f 사실 성대를 꽉 붙이지 않아도 소리가 납니다. 하품할때도 하ㅡ암 하고 절로 소리가 나죠? 그때 노래부를때처럼 빡쎄게 성대를 붙여야 소리가 나던가요? 마찬가지로 꽉 잡지않아도 사실 충분한 성대진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소리의 변화가 있으면 안 됨* 1. 이를 물고 입을 문다 2. 허밍 3. 입을 여는데 이는 닫고 있기 4. 허밍 5. 이 살짝 열기 6. 허밍 7. 입천장을 서서히 열어준다 8. 허밍 1. 손 브이자로 만들고 바로 아랫 입술에 대기 2. 고개 숙이기 3. 고개 옆으로 돌리기 4. 오버해서 호흡하기 5. 마이크 볼륨 키우거나 벽 보기
언니. 저는 성인adhd라 항상 콘서타와 항우울제를 먹고있어요. 멍청하고 굼뜬데다 정서문제로 언어를 사용하는 데 하자가 있었는데, 언니가 영상에서 보여준것처럼 막 공명내는 법이랑 소리내는 법 따라했는데... 언니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목소리가 잘나올 뿐 아니라 제가 아예 딴 사람이 된거 같아요 더듬더듬 말하지 않고 또박또박 말하게 된데다 호흡이 고르게 되니까 목 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호흡이 되는거 같아요.뇌랑 목 아래까지 탁 트인 느낌... 말귀 못알아 들어서 일할 때 혼났었는데 오늘 실수도 전혀 안하구 너무너무 그냥 아... 아 그냥 언니 너무 고마워요 발성연습이 사람을 치료해주고 언니가 너무 너무 잘 알려줘서 보고 잘 따라한거 같아요. 맨날 약먹고 부작용 생겼는데 언니 영상이 저를 치료해줬어요 구독할게용♥
*목을 덜쓰는 방법 요점 정리* 1. 입술 바로 밑에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어서 누른다 2.입 천장을 둥글게 만들어 공간을 넓혀줌 3.마이크를 향해 고개를 내려서 고개를 숙여라 ! (고개를 절대 젖히지 마라, 턱을 앞으로 밀지 말라!) 4. 호흡을 오버해서 들이마셨다가 호흡을 뱉으면서 소리를 내라! 5.마이크 소리를 최대한 크게 하고 벽에 대고 불러라.
풍선 부세요~ 풍선 불면 어떻게 노래해야되는지 감이와요 왜 뱃심이 필요하고 왜 소리에 힘이 있어야되는지도 알게되고 그리고 그날부터 이제 뱃심을 키워야 되요.... 자기목소리가 달라지는날...이될꺼에요 그면 그목소리로 앞으로 말도 하면되요... 그리고 앵간하면 가수들노래에서 -2키하세요 고집 부리지말구요 자존심버리면 편하게 노래가능해요 저도 어제까지만해도 쌩목이다가 쌩목 탈출해서 저도 성공했으니 알려드리는거에요
저 이거 영상 지금 보자마자 노래방 다녀왔거든요 버블디아 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노래방 가서 (그대그대그대-엠씨더맥스) 올라갔어요 ㅠㅠㅠ 옛날에는 3옥 도까지 올릴 때도 목을 뒤로 꺾으면서 힘들게 올렸는데 지금은 3옥 도가 편-안해졌어요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ㅎㅎㅎ 구독 좋아요 하세요 여러분들 이 좋은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ㅠㅠㅠ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꾸준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